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축공사장 19곳을 대상으로 현장안전점검을 진행하고 보완조치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시 지역건축안전센터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소방서, 조치원소방서, 건축안전자문단,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지난 2월 24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점검을 진행했다. 이들은 지반침하, 균열, 화기 관리 상태 이상 여부, 화재감시자 배치여부, 현장 안전·품질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건축주와 시공자·감리자 등 건축관계자의 보완 조치가 완료됐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매년 해빙기·우기·동절기 등 취약기에 건축공사장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건축 공사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올 여름철을 앞두고 물놀이 관련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칠 2개 법인·단체를 모집한다. 선정 단체는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물놀이·수상레저 안전 취약지역 순찰과 물놀이 안전시설 점검 및 조치, 물놀이 이용객 대상 안전홍보 등을 실시한다. 지원 조건은 공고일 기준 세종시에 본부(지부)를 두고 법령에 의해 설치·운영 중인 공모 해당 분야의 법인·단체 등이다. 지원 희망 단체는 26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사회재난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자체 심사와 보조금 심의 등을 거쳐 2개 단체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세종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시 감사위원회가 소속 직원들의 정치적 중립성 준수를 위해 관련 방안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방선거 등이 다가오면서 특정 입후보 예정자 또는 정당에 개입하는 행위 등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무원의 중립의무’ 등을 성실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감사위원회는 ▲개념 이해 ▲실천 및 확산 ▲정착 및 확보 등 3단계의 정치적 중립 확보 방안을 추진한다. 우선 직원용 내부 온라인망을 이용해 자가점검 시스템을 신규로 운영하고 공무원의 중립의무 개념에 대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팀장급 이상 공무원은 반기별로 자가점검표를 작성해 관리자로서의 책임의식을 높인다. 또 시 소속 공무원의 실천과 확산을 위해 관련 행동강령을 개정,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조항을 마련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활용해 유형별 위반 사례를 안내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정치적 중립의 일상화를 목표로 ▲상시 공직 감찰 ▲시민·사회단체와 연계한 감시 체계 구축 ▲자체 청렴도 설문조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광남 감사위원장은 “정치적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겨우내 움츠려 있던 꽃망울이 고개를 드는 봄을 맞아, 세종시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봄꽃 축제와 행사가 열린다. 부쩍 포근해진 날씨에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즐기기 좋은 축제 소식과 주요 봄나들이 명소 10선을 소개한다. ◆ 황홀한 꽃길 즐기는 봄꽃축제·행사 봄꽃이 화려한 절정을 이루는 3월 말부터 4월 초에는 세종시 전체가 벚꽃으로 뒤덮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종시의 대표 관광지인 베어트리파크에서는 오는 29일부터 5월 11일까지 ‘2025 베어트리파크 봄꽃 축제’가 열린다. 매화, 벚꽃을 시작으로 철쭉까지 이어지는 봄꽃 만발한 수목원의 풍경을 즐기면서 아기 반달곰을 포함한 다양한 동물과 교감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겨 찾는 축제다. 4월 첫 번째 주말인 5∼6일에는 세종시를 대표하는 봄꽃 축제들이 찾아온다. 조치원읍 중심가로 일원에서는 ‘2025 조치원 봄꽃축제’가, 고복자연공원에서는 ‘세종·연서 봄이왔나봄’ 행사가 열린다. 이들 축제·행사에서는 꽃잎이 하얀 눈처럼 흩날리는 황홀한 벚꽃길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4월 1일부터 이응패스 카드를 신규 발급받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은 반드시 이응패스 앱에 카드등록을 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8월 본인명의 스마트폰이 없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들이 이응패스 앱 등록에 불편을 겪자, 카드발급만으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간소화한 바 있다. 그러나 이응패스 앱 미등록 어르신의 환급금을 카드사에서 수기로 정산하는 과정에서 종종 오류가 발생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요구됐다. 이에 시는 환급 정산 오류를 방지하고 본인 명의 스마트폰이 없는 어르신도 손쉽게 카드를 등록할 수 있도록 시 누리집에 ‘만 70세 이상 어르신 간편등록 페이지’를 개설했다. 시 누리집'생활정보'교통정보'이응패스'만 70세 이상 어르신 간편등록 페이지에 접속해 이름,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 번호, 카드번호를 입력하면 대중교통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누리집에 어르신 간편등록 페이지가 개설됨에 따라 4월 1일부터 새롭게 이응패스 카드를 발급받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은 반드시 앱 또는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세종시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통한 지역인재 확보와 글로벌 인력수급 대응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진흥원은 지난 21일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글로벌 탤런트 페어(GlOBAL TALENT FAIR)’ 점검회의에 참석하여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글로벌 탤런트 페어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채용 박람회로 외국인 유학생 및 해외 인재의 국내 취업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 글로벌일자리 대전, 외국인유학생 채용박람회를 하나의 행사로 통합하여 개최하는 만큼 국내 최대규모의 외국인 채용박람회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에는 수도권에서는 서초구청, 비수도권에서는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세종시)이 지자체로서는 유일하게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 진흥원은 지난해 11월 개최한 ‘세종청년취업박람회’에서 KOTRA와 함께 운영한 외국인투자기업 채용관을 통해 지역기업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5일에 본청 3층 상황실에서 2025년도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 2월에 있었던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 구성 이후 처음 개최된 회의다.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주민 15명, 재정ㆍ예산 전문가 2명, 세종시교육청 국장 3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 기간인 2년간(‘25.3.1.~’27.2.28.)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고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의 역할을 한다. 이날 위촉장 수여 이후에는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분과위원회 구성,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 등을 논의했다. 또한,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에게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와 방향성을 제시하고 세종시교육청의 주요업무계획과 예산편성 현황을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올해는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투명하고 열린 주민참여예산제운영을 위해 4가지 중점 과제인 운영 내실화 및 역량 강화, 주민 의견 수렴 확대, 주민참여예산제도 홍보와 소통 활성화, 평가와 환류 시스템 강화를적극 실천하여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와 실효성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올해 1분기 시정 성과가 많았다며 앞으로도 전국적인 모범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4월 확대 간부회의에서 올해 들어 거둔 시정 성과를 열거하며, 세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역발전이라는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그가 말한 1분기 시정 성과는 시민 주도의 세종사랑 시민운동본부 발족과 내달 24일로 예정된 국보 월인천강지곡 세종 기탁 업무협약, 지난 17일 맺은 새숨뜰근린공원 황톳길 세족장 온수 공급 협약 등이다. 세종사랑 시민운동본부는 시민을 주축으로 지역에 대한 시민의 애정과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모인 범시민 실천운동 본부로 지난 20일 발족했다. 앞으로 세종사랑 시민운동본부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시민 운동, 지역 생산품 소비 촉진 및 상권 활성화 캠페인,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홍보 등을 역점 추진한다. 월인천강지곡은 지난 2017년 국보로 지정된 보물로, ㈜미래앤이 소장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25일 세종가족센터 강의실에서 다문화 가족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두 번째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우문현답)’ 현장소통 행사를 통해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한국어 중급 교육 수강생과 강사 등 약 35명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어 학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역사회 적응 문제, 일자리·생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결혼이민자들은 도서관 이용 시간을 확대하고, 토픽 한국어 시험을 세종에서 치를 수 있도록 하는 등 다문화 가족들이 일상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안했다. 시는 시민 주도로 확산 중인 세종사랑운동과 시 역점 사업인 한글문화도시 조성 등 주요 시정 방향과 연계해 다문화 가족의 한국어 교육과 지역사회 정착 지원 방안 등을 모색하기로 했다. 최민호 시장은 “언어가 나를 자유롭게 해준다라는 말이 있듯이 결혼이민자 자녀에게는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모국어 교육도 중요하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오는 12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전직원이 총력을 다해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청렴도 1등급 달성 결의 행사’에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실행력 있는 청렴 시책을 수립해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종합청렴도가 2023년 2등급에서 지난해 3등급으로 하락한 것을 감안해 오는 4월부터 시청 간부들로 구성된 ‘청렴도 1등급 달성 추진단’을 운영한다. 추진단 회의는 행정부시장 주재로 매월 열리며, 실·국·본부장 및 과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해 자체적인 청렴 시책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이와 함께 ▲직장 내 괴롭힘·갑질 등 신고처리 전담관 운영 ▲인사갑질 분야 청렴도 향상 대책 시행 ▲정치적 중립 확보 방안 마련 ▲2025년 감찰예고 및 집중감찰 추진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한다. 최민호 시장은 감사위원회가 실효성 있는 반부패·청렴 시책으로 청렴노력도를 강화하고, 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시가 디지털 기반시설 강화를 통한 첨단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장기간 공실로 남아 있던 상업시설 문제를 해결하는 전환점을 맞이했다. 시는 25일 시청 세종시에서 오케스트로클라우드(대표 박소아)와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케스트로클라우드㈜는 지난해 8월 설립된 오케스트로의 자회사로, 서버 가상화 소프트웨어(SW)를 개발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축 및 데이터센터 운영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조성되는 데이터센터의 수전설비용량은 40㎿며 7,0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진동 세종파이낸스센터Ⅱ 건물에 연면적 3만㎡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특히, 그간 공실로 남아 활용되지 못했던 이 건물에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면서 지역의 오랜 상업시설 공실 문제가 해소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데이터센터 건립과 운영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종 행정 지원을 제공하고 데이터센터의 주요 수요기업 유치를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오케스트로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 건립에 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24일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하균 행정부시장 주재로 전국대형 산불 발생과 관련한 특별대책 회의를 열고, 일선 현장에서의 예방 활동 강화를 통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울산과 경남, 경북 등 전국적인 대형 산불로 산불진화헬기를 비롯한 진화자원 공백에 따라 입산통제구역과 산불취약지역에 대해 순찰인력을 배치하고 주요 등산로에 산불홍보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읍·면·동 지역에도 자율방재단과 의용소방대 등 민간 협조를 받아 순찰과 계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시 공무원과 이장단,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과 ‘마을순찰대’를 조직해 불법소각 및 입산자실화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각별히 주문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건조한 날씨와 일교차로 국지적인 강풍이 불어 작은 불씨로도 큰 산불이 발생할 수 있다”며 “시민 분들께서도 불법소각 행위 및 성묘 등 입산 시 화기 소지를 금지해 주시고, 산 인접지역에서 연기가 발생할 경우 즉시 신고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