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과 배움여행(런케이션)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17개 부서 및 기관이 참여하는 ‘워(런)케이션 워킹그룹’을 출범시켰다. 올해 말 온라인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제주만의 차별화된 모델을 정립한다는 계획이다. 제주도는 22일 오전 ‘워(런)케이션 워킹그룹’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와 배움여행(런케이션) 수요에 대응해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워킹그룹은 도 인구정책담당관을 주축으로 11개 사업 추진 부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사업과 직접 연관은 없지만 문제점을 사전에 검증하는 ‘레드팀’ 역할 부서도 포함해 총 17개 부서 및 기관으로 구성됐다. 워킹그룹은 부서별 워(런)케이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국내외 홍보 전략을 논의한다. 프로그램과 시설 등 사업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하고 신규 사업을 발굴해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올해 말 구축 예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8월 22일 오후 3시부터, 본회의장에서 제주시지역 청소년쉼터 소속 학생 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모의의회 의정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 학생들은 각자 도의원 역할을 맡아 조례안을 상정하고, 이에 대한 제안설명과 찬반토론을 거쳐 전자표결로 안건을 처리하며, 의회의 절차와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3분 자유발언 시간을 통해‘4·3의 역사적 의미와 학생들의 역할’ ‘일회용품 줄이기의 필요성과 실천 방안’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며 정책 참여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도의원과의 만남에서 고의숙 의원은“오늘의 의정 체험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자신의 의견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의견이 모여 변화를 만드는 민주주의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손잡고 주 4.5일제 확산을 통한 관광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포괄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노동과 관광이 상생하는 새로운 지역모델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제주도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위원장 김형선)은 22일 도청 삼다홀에서 주 4.5일제 확산과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 4.5일제 도입 촉진 및 관광 위기 시 협력체계 강화 △금융노조 산하 지부와 연계한 제주 단체관광 인센티브 지원 △조합원 대상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기회 제공 및 맞춤형 체류 프로그램 개발 △제주관광 정책 연계 기타 상호 협력 사업 △노동 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추진한다.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으로 위축된 국내 관광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노동 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협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제주도는 단체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과 노동친화적 관광 생태계 조성이라는 이중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주 4.5일제 확산으로 노동자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크리에이터’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크리에이터 경제 육성 전략'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지원에 본격 나선다. 제주도는 22일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에서 오영훈 도지사와 제주 크리에이터(창의형 경제주체), 원도심 상인, 유관기관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크리에이터 경제 비전 및 전략 선포식'을 개최했다. ‘제주 크리에이터’는 자연, 문화, 공동체 등 제주 고유자원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차별화된 콘텐츠, 제품과 서비스, 체험과 공간 브랜드를 만들어내는 주체를 뜻한다. ‘제주 크리에이터 경제’는 ‘제주 크리에이터’들이 창의성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고용·매출·성장을 선순환시키는 지역경제 모델을 의미한다. 행정은 촉진자이자 조력자로서 지원하고, ‘제주 크리에이터’·주민·상인·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함께 협력해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는 구조다. 제주도는 이번 전략에서 △핵심 기업(앵커기업) 육성을 통한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는 창작 생태계 조성 △제주다움 콘텐츠 특화 및 역량 강화 △지원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2일 오후 2시 도 체육회 세미나실에서 ‘2026 전국(장애인)체전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2026년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경제 체전’으로 구현하기 위한 과제 발굴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도내 소상공인과 경제·관광·체육 분야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체전의 성공적 개최가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할 계획이다. 토론회에서는 한국스포츠과학원 김상훈 스포츠산업연구실장이 ‘2026년 전국체전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김 실장은 제주의 높은 스포츠 참여율과 풍부한 기반시설을 강점으로 다양한 스포츠 대회 유치의 중요성, 관람객의 요구에 맞춘 스포테인먼트 도입, 지역축제와 연계한 볼거리 제공의 필요성 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단국대학교 전용배 교수가 좌장을 맡아 강철남 제주도의회 의원, 박인철 도 소상공인연합회장, 김병효 ㈔한국외식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21일 제주시 일도이동에 위치한 SK에너지㈜ 제주물류센터를 방문해 여름철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기에 화재 위험이 높은 대량 위험물 저장·취급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설 관계자와 함께 위험물 저장 상태와 주요 소방시설을 확인하고 종사자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연이은 폭염으로 화재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도내 주요 위험물 취급 사업장에 대한 특별 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SK에너지 제주물류센터 방문은 그 일환으로 이뤄졌다. 점검 과정에서는 사업장의 자체 소방대 운영 실태와 위험물 관리 현황을 살펴보고, 비상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체계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주영국 본부장은 “대량 위험물을 취급하는 시설은 사소한 부주의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정착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 도내 초중고 창업동아리 51팀이 참가한 ‘2025년 제주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최종 수상팀을 선정해 발표했다. 최종 결과 대상은 대정여자고등학교 ‘혼디리빙’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대정여자고등학교 ‘창프로디테’와 한림공업고등학교 ‘넥스트 게이트(Next Gate)’가 우수상은 제주제일고등학교 ‘팀(TEAM) 일맥’, 제주국제학교(NLCS Jeju)‘케어 스텝퍼즈(care steppers)’, 서귀포여자중학교 ‘슬가람창업꼼지락’이 각각 수상했다. 출품작들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노인 돌봄, 정서 건강, 친환경 제품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으며 지역 자원과 미래 기술을 결합한 실용적이고 감성적인 창업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이번 대회는 지난 16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렸으며 ‘인공지능(AI) 시대의 주역, 창업으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도내 청소년 51개 팀이 참가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활동 결과물을 전시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심사는 창업 사업계획서 서류 심사(7월 22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시 한림농협과 광주광역시 서창농협·송정농협은 8월 21일(목) 한림농협 본점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을 갖고, 지역 간 연대와 상생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해 차성준 한림농협 조합장, 김명열 서창농협 조합장, 차주철 송정농협 조합장 등 농협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서창농협은 900만 원, 송정농협은 600만 원 등 총 1,500만 원을 제주시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서창농협과 송정농협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제주 발전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간 상생의 교두보가 되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바쁜 와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뜻깊은 기부에 참여해 주신 서창농협과 송정농협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제주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한 2025년 을지연습을 마무리했다. ‘전 도민이 함께하는 민·관·군·경·소방 통합 정부연습’을 목표로 전시전환절차 연습, 도상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을 실시해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했다. 전시전환절차 연습에서는 전시종합상황실 운영과 전시 임무 수행 능력을 점검했다. 도상연습을 통해 공무원들의 비상대비 능력과 기관별 협업을 통한 통합상황조치 능력을 키웠다. 또한 중점업체시설인 제주개발공사 삼다수공장에서 진행된 민·관·군·경·소방 합동훈련을 통해 전시 동원업체시설의 방호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했다. 21일 오후 4시 도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을지연습 종합강평회의에서는 향후 발전과제가 논의됐다. 을지연습 과정에서 도출된 실국별 개선사항 점검과 함께 실전적인 상황조치 연습 환경 조성, 개인임무카드 보완, 전시창설기구 편제 확대, 세부 준비사항 점검 등 후속조치를 마련할 방침이다. 곽병찬 행정안전부 중앙평가단은 “훈련 준비부터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까지 공직자들이 국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 핵심 현안들이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대거 반영됐다. 제주도는 13일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가 발표한 국정운영 계획에 제주 핵심 현안들이 다수 국정과제로 반영된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특히 도민 공론화를 통해 마련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지원이 국정과제로 채택되면서 정부와 제주도에 제도 이행의 공동 책임이 부여됐다. 또한 그간 제주가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포괄적 권한이양을 뒷받침할 수 있는 자치분권 역량 제고도 별도의 국정과제로 포함됐다. 제주도가 10월부터 시행 예정인 전국 최초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은 정부의 ‘일차의료 기반의 건강돌봄으로 국민 건강 증진’ 국정과제와 연계돼 보건의료 분야의 선도 사례로 인정받았다. 에너지 대전환 및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 등 도정이 집중 추진해 온 핵심 현안들이 지역공약에도 폭넓게 반영될 전망이다. 대선 과정에서 발표된 ‘2035 탄소중립을 목표로 한 청정에너지 자원과 자원순환 선도지역', ‘글로벌 워케이션 허브’ 등 7대 공약은 이번에 15개 세부과제로 구체화됐다. 여기에는 △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인공지능(AI)·디지털 분야 기업 6개사를 초청해 도내 산업 인프라 및 투자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기업 초청 행사는 제주에 실질적인 수요가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제주 투자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기업은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콘텐츠 분야 등 인공지능(AI)·디지털 분야 6개 기업으로, 모집 결과 총 50개사가 제주지역 투자에 관심을 보였으며 그 중 성장 잠재력과 제주 투자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됐다. 행사 첫날에는 제주혁신성장센터, 제주인공지능융합(AX)연구실, 제주콘텐츠진흥원 등을 방문해 도내 첨단 기술 인프라 및 투자입지 현황을 확인한다. 제주혁신성장센터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함께 투자환경설명회를 열고, 제주의 입지 여건과 투자 인센티브를 소개하며 참가 기업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투자 기회를 제시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서귀포 ‘아시아CGI애니메이션센터’ 시설을 둘러본 뒤 오설록에서 ‘오설록 프리미엄 티코스 ’체험행사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상장기업 육성 지원사업이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제주도는 지원 대상 기업인 제클린(대표 차승수)이 국내 대표 섬유 제조 기업 일신방직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제클린은 호텔과 리조트, 공공기관 등에서 발생하는 침구·타월·작업복과 같은 폐섬유를 수거해 재생 면화, 원사, 원단으로 가공한 뒤 이를 다시 호텔 침구, 의류, 생활용품 등으로 공급하는 순환경제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투자유치를 계기로 제클린과 일신방직은 △국내 최초로 사용 후 수거된 폐섬유를 활용한 재생 면사 상용화 △재생 섬유 수거·분류·재가공·이력추적시스템 고도화 △기업·공공기관 대상 친환경 가치창출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제클린은 친환경 자원순환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부응하며 지역 기업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장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국내외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차승수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제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