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홍성군은 지난 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홍성군 서부면 이호리 산33-4번지 외 2필지 산불 피해 임야에서 식목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군청 직원을 비롯하여 홍성군산림조합,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홍성군협의회, 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 서부면기관단체, 서부초등학교·서부중학교 학생 등 약 250명이 참석하여, 12,000㎡ 규모의 산불 피해지에 편백나무 1,800주를 식재하며 산불 피해 복구와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번 식목행사는 단순한 나무심기를 넘어 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생태적 기능을 회복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 확충의 의미를 담아 추진됐다. 편백나무는 병해충에 강하고 생장력이 우수하여 산림 복원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피톤치드 방출을 통해 공기 정화 및 미세먼지 저감, 심신 안정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수종이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산림의 중요성과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교육의 장이 마련되어, 미래 세대의 산림 보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홍성군은 향후에도 산불 피해지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4월 5일 서울 구로구 구민회관에서 열린 ‘온정나눔 상호문화 대축제’에 참석해 국내 귀환 동포들과 만나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포 예술단체와 문화예술인, 동포 경제인 등 1천여 명이 참여했다. 온정나눔협회와 온정나눔예술단이 행사를 마련했으며, 전통 공연과 문화단체·예술가 공연,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전통 무용과 국내 동포 민속 공연이 이어졌고, 참여자들은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했다. 김경협 청장은 축사에서 “서로 다른 문화가 한자리에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문화와 예술을 통해 국내 귀환 동포 사회의 더 가까워지고, 함께 살아가는 기반이 더 단단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재외동포청은 동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재외동포청은 앞으로도 문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동포들이 서로 교류할 기회를 늘리고, 지역 사회와 함께 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 15시 30분, 광화문광장을 찾아 ‘2026년 부활절 퍼레이드’ 개막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부활절 체험·전시·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퍼레이드에는 40개팀의 8,000여 명이 참여해 예수의 부활 메시지를 전했다. 오 시장은 “한때는 이곳 광화문광장이 갈등과 일방적 외침의 공간이었으나 오늘 부활절 퍼레이드를 기점으로 화합과 통합과 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깃드는 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라며, “오늘 퍼레이드가 고환율, 고물가의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소외된 이웃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희망을 향한 여정을 되새기며 함께 걷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서울시도 어려운 시민을 한 번 더 챙기며 약자와의 동행 정신으로 늘 함께 걸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상남도는 4일 오후 김해와 양산을 잇달아 방문해 지역 문화 예술 인프라 확충을 축하하고 도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행보를 펼쳤다. 박완수 도지사는 먼저 오후 3시 김해시 주최로 열린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식에 참석해 “우리나라 조각 예술을 대표하는 김영원 작가의 작품을 유년 시절 추억이 깃든 김해에서 만나볼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미술관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어 “이곳은 예술가에게는 창작과 교류의 장이, 시민에게는 일상 속 예술 향유 공간이, 미래 세대에게는 감성을 키우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해의 역사적 자산 위에 현대 예술이 더해져 지역의 문화적 품격을 한층 높이고, 김해에서 열릴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또한 체육 중심의 대회를 넘어 문화가 결합된 ‘문화체전’으로 자리매김하며 김해가 경남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도시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개관한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광화문 ‘세종대왕상’ 제작자로 유명한 김영원 작가의 기증 작품을 중심으로 조성된 공공미술관이다. 특히 지난 2024년 전국체전 당시 특별전을 통해 체육 행사를 ‘문화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NewYork Festivals)의 앨런 스미스 CEO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3일 충북도청을 찾아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을 살펴봤다. 이들은 김영환 지사와 함께 AI와 접목해 도민의 손으로 직접 제작한 영상자서전을 감상하고, 새롭게 탈바꿈한 도청 혁신 공간을 두루 살펴보며 충북의 혁신 정책에 깊은 관심을 표했다. 도청 문화홀에서 진행된 영상자서전 사업 보고에서 NYF 관계자들은 영상자서전 채승훈 총괄감독의 사업 소개에 이어, 도민 촬영서포터가 직접 제작한 ‘1953년생 김미정’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AI 기술로 한 도민의 삶을 섬세하게 담아낸 영상 앞에 관계자들은 주의 깊게 바라봤다. 앨런 스미스 CEO는 영상 시청 후 “평범한 한 사람의 삶이 이토록 아름답게 기록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면서 영상자서전은 인류의 기억을 보존하는 훌륭한 사업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영환 지사는 “충북영상자서전은 화려한 이력이 없어도 누구의 삶이든 충분히 기록될 가치가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했다. 도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가 역사가 되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4월 3일 오후 4시, 레드로드 R7과 마포새빛문화숲, 토정로 일대에서 열린 ‘제2회 마포 벚꽃 페스티벌’에 참석해 축제 현장을 둘러보고 구민과 함께 벚꽃으로 물든 봄을 만끽했다.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시기에 맞춰 진행돼 주민과 관광객이 봄을 한층 더 즐길 수 있었으며, 공연과 체험, 이벤트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축제로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오후 3시 40분 사전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운 뒤, 오후 4시 개막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한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행사장 곳곳에는 벚꽃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포토존이 마련됐다. 또한 마포새빛문화숲 광장에서는 페이스페인팅과 캐리커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한편, 벚꽃길 일대에서 촬영한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캐릭터 굿즈 또는 마포순환열차버스 탑승권 등을 받을 수 있는 SNS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짧게 머무는 봄이지만, 오늘 이 자리에서 나눈 시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의 대표적인 봄맞이 축제, 제4회 고창 벚꽃축제 ‘봄, 봄, 봄’이 3일 석정지구 벚꽃 명소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벚꽃이 만개한 축제 현장에는 첫날부터 많은 방문객이 몰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행사 첫날인 3일 어린이콘서트를 시작으로 군민 음악회와 활력 운동회,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특히, 화려한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야간 벚꽃길 걷기 행사는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며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자리 잡았다. 축제 둘째날과 셋째날에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축제 이틀째인 4일에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캐릭터들이 무대에 올라 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캐릭터 싱어롱쇼’가 진행된다. 또한 감미로운 목소리로 사랑받는 인기가수 헤이즈와 테이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5일에는 상하농원과 연계한 딸기파티쉐 요리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남원시는 4월 3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96회 춘향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최경식 남원시장 주재로 행사 담당 부서장 및 읍면동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행사별 준비사항과 주요현안을 점검했다. 특히 ▲대동길놀이 ‘춘향카니발’은 읍면동 고령자 참여를 지양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 동행축제 가맹점 확대와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할인혜택 적용 방안을 마련하며 ▲ 주차난 해소를 위한 셔틀버스 운영 및 교통앱 홍보 강화 등 1차 보고회 주요 논의사항을 중점 점검했다. 2차 보고회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춘향제의 전통성과 행사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한복 착용에 적극 동참해 줄 것과 대동길놀이 ‘춘향카니발’ 마지막을 장식하는 '사랑춤 플래시몹'이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다수 관광객이 방문할 것을 대비, 무엇보다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동선관리 및 시설물 안전성 사전점검을 철저히 할 것과 행사기간 근무하는 직원들의 안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예천군은 3일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 채화 및 봉송 행사를 개최해 대회의 열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번 대회는 역사상 최초 공동 개최로 진행되는 만큼, 화합의 의미를 담아 경주 토함산을 시작으로 예천 개심사지, 안동 임청각에서 각각 성화를 채화한 뒤 주요 구간을 거쳐 성화 봉송 행사를 진행했다. 예천군은 이날 예천읍 원도심과 경북도청 신도시 주요 구간을 함께할 성화 봉송단을 12개 읍면 주민대표 60인으로 구성했으며, 주자 12구간, 차량 2구간 등 총 14구간에 걸쳐 성화 봉송을 진행했다. 성화 봉송 행사는 군민들의 환영 속에 진행됐으며, 3개 시·군에서 각각 봉송된 성화는 천년숲에서 합화된 후 개막식 현장의 성화대에 최종 도착해 도민 화합의 불을 밝혔다. 예천군 관계자는 “대회 역사상 최초로 공동 개최되는 이번 체전이 진정한 도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일 삼숭로 일원에 조성된 ‘양주 반다비체육센터’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장애인체육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기념식, 시설 라운딩 등이 진행됐다.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의 재활과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시설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포용형 체육공간으로 조성됐다. 연면적 약 3078㎡ 규모로 수중운동실과 체력단련실, 다목적체육관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췄다. 해당 사업은 2020년 경기도 및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171억 원을 투입해 2026년 2월 준공됐다. 센터는 양주시 장애인체육회가 위탁 운영하며 예약제를 기반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정식 개관에 앞서 프로그램 시범 운영과 시설 점검을 위한 임시 운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식 개관은 7월로 예정돼 있다. 강수현 시장은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생활체육시설”이라며 “시민 건강 증진과 체육활동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일 강상면 교평리 592-1번지 일원 신청사 건립사업 공사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하고, 강상면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인 ‘강상면 신청사 건립사업’이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평군의회 지민희 부의장, 이혜원 경기도의원, 윤순옥 군의원, 이세규 경제안전국장, 신동호 강상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하공연, 내빈 소개, 경과보고, 주민참여감독관 위촉, 기념사,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강상면 신청사 건립사업’은 기존 강상면사무소 부지에 총사업비 107억 원(특별조정교부금 25억 원, 군비 82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2,026㎡ 규모로 조성된다. 1층에는 로비와 커뮤니티 공간, 사무실 등이 들어서고, 2층에는 민원실, 사무실, 면장실, 상담실, 회의실 등을 배치해 주민 밀착형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3층에는 대회의실과 무대, 준비실, 방송실 등을 조성해 다양한 주민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며,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강상면 신청사 건립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일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복합 문화시설인 ‘광주시 아이바른성장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아동 친화 기반 시설 확충에 나섰다. 이날 준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식과 테이프 절단,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 참여를 반영해 공간의 상징성을 강조했다. 행사장에서는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다 함께 돌봄센터 아동들이 참여한 작품 전시가 함께 운영됐다. 아동참여위원회 위원들도 테이프 절단과 시설 라운딩에 참여해 시설 조성 과정에서의 참여 의미를 더했다. 아이바른성장센터는 총면적 1만 5천455㎡ 규모(지하 2층, 지상 4층)로 조성됐다. 해당 시설은 중앙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의 하나로 민간사업자가 건축 후 시에 기부 채납하는 방식으로 건립된 공공시설이다. 인근 중앙공원과 연계해 북 쉼터, 야영장, 산책로 등과 함께 활용될 수 있는 복합 여가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시설 조성을 위해 시민 설문조사와 원탁토론회, 다른 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