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천안시가 독립기념관 진입로의 경관 개선을 위해 옥외광고물 정비에 나선다. 천안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독립기념관 진입경관 공공옥외광고물 개선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장,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 14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디자인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독립기념관이 갖는 역사적 상징성과 진입경관의 통일성을 확보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구체적인 디자인 콘셉트와 정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전문가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디자인을 보완하고, 향후 제작 및 설치 단계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독립기념관의 위상에 걸맞은 쾌적하고 정돈된 진입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천안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 동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3일 만석동을 시작으로 주민과의 대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동구 발전을 위한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는 11개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2026년 구정 현황을 설명하고 ▲지역현안 ▲건의사항 ▲구정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연두 방문 일정은 ▲13일 만석동, 화수1·화평동 ▲14일 화수2동, 송현3동 ▲15일 송림1동 ▲19일 송림2동, 송림3·5동 ▲20일 송림4동, 송림6동 ▲21일 금창동, 송현1․2동 순으로 진행된다. 구는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주민 건의 사항을 소관부서별로 시급성과 타당성, 현장 확인 등을 통해 검토 후 신속하게 해결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주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자리를 통해 동구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고자 한다”며, “특히 제물포구 출범이라는 중요한 변화의 시기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한겨울 속 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지리산 청정지역의 하동 취나물이 본격 출하하기 시작했다. 하동군은 지난 13일 하동농협 적량지점 산지유통센터에서 하승철 하동군수, 정영섭 하동군의회 부의장, 장주익 농협중앙회 하동군지부장, 지역 군의원, 취나물 재배 농가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취나물 초매식 및 산지 경매’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하동농협(조합장 여근호)에서 초매식을 주관하고, 우계작목반(반장 박병길), 삼화작목반(반장 이윤권), 고절리 작목반(반장 김종환)에서 함께 했다. 이날 초매식에는 취나물 풍작과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에 이어 올해 첫 출하 된 취나물 현장 경매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 출하한 취나물 경매가는 전년보다 8% 높은 kg당 1만 원 선으로 총 1.9톤이 거래됐다. 하동에서는 이번 첫 경매를 시작으로 5월까지는 시설 취나물, 3월 중순부터 6월까지는 노지 취나물이 출하된다. 적량·청암·횡천·양보면 등 청정 지리산 일원 630개 농가가 97여㏊의 재배면적에서 연간 3400t의 취나물을 생산해 52억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해운대구는 AI와 전력·통신·수도 등 생활데이터를 활용해 고독사 위험가구의 안부를 상시 확인하는 '스마트 안부살핌365' 사업을 2026년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AI 음성통화 방식에서 발생하던 거부·무응답 가구 등 안부확인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됐다. 대상자의 별도 응답 없이 생활데이터 사용 패턴을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필요 시 관제센터 확인과 현장 출동, 동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로 연계하는 데이터 기반 돌봄체계다. 해운대구는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고독·고립 위험가구 50세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한 결과, 24시간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제 현장 출동이 이뤄지는 등 비대면 안부살핌 체계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해운대구는 2026년부터 대상 가구를 100세대 이상으로 확대해 연중 상시 사업으로 전환하고, AI 안부콜과 생활데이터 분석, 관제·출동 서비스를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험가구 발굴 시 의료·요양·주거 등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nb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경남 유일 디자인 전문전시회인 ‘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의 참가 브랜드 조기신청 접수가 시작됐다.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1월 31일까지 ‘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의 참가 브랜드 조기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은 2021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부산·경남지역 유일 디자인 전문전시회다. 지난해 4일간 약1만8000명이 참관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올해는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전시 프로그램을 추가해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디자인페스티벌은 5월 21일부터 5월 24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제 1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제품·패션 디자인, 리빙, 공예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기업과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에 걸맞은 해외 디자인 전시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으로 자리 잡은 2026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는 작년 역대 최다 해외 출품국가수를 기록했으며, 그 위상을 다시 한번 디자인페스티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시상식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디자인진흥원(DCB, 원장 강필현)이 2026년을 맞아 '지역디자인 산업진흥' 사업을 중심으로 디자인 기반의 지역 산업 고도화와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위탁으로 추진되는 '지역디자인 산업진흥' 사업은 디자인 주도의 아이디어를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모델로 고도화하고, 이를 실제 사업화로 연결해 지역 디자인 산업과 제조 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계속사업이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본 사업의 전담 수행기관으로서 기획부터 운영, 성과 관리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고 있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올해 부산 지역 특화 주력 산업과 연계한 혁신 상품 및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집중한다. 시장 동향과 소비자 니즈를 정밀 분석해 선정된 아이디어는 지역 제조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 검증 및 사업화 전략 수립 단계를 거치게 된다. 특히 실증을 위한 시험 장비 구축 등을 지원하여 사업화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특히 디자인 개발 지원 범위도 대폭 강화된다. 단순한 외형 개선(Styling)을 넘어, 초기 콘셉트 설정부터 양산화 단계까지 아우르는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 ‘2026학년도 평준화 일반고등학교 합격자 및 학교 배정 결과’를 도교육청과 도내 각 중학교 누리집을 통해 공식 발표했다. 2026학년도 평준화 일반고 선발은 모집 정원 2880명 중 2864명이 합격해 16명이 미달됐으며 정원 외 합격자 53명을 포함하여 총 2917명이 선발됐다. 학교 배정은 학교별 정원 범위 내에서 등급별 배정 원칙에 따라 전산 추첨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그 결과 제1지망 77.41%, 제2지망 13.27%, 제3지망 4.94%, 제4지망 2.23%, 제5(6)지망 2.16% 순으로 나타났다. 합격 및 학교 배정 통지서는 출신 중학교를 통해 교부되며 합격생은 배정된 고등학교별 예비소집에 참석하여 입학 등록 절차, 향후 학사 일정, 교복 구입 등에 관한 안내를 받아야 한다. 도교육청은 9일 고등학교입학전형위원회를 통해 정원 미달이 발생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추가 모집 실시를 확정했다. 추가 모집 실시학교는 ▲평준화 일반고등학교 ▲서귀포산과고등학교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한국뷰티고등학교 ▲중문고등학교 ▲성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주 동구는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 일환으로 추진 중인 ‘무등산 의재문화유적 복원’ 사업과 관련해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최근 구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관계부서 공무원과 설계용역을 맡은 원오원 아키텍스의 최욱 건축가 등 설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배경과 방향, 설계 개념,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의재문화유적 복원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심도 있게 나눴다. 의재문화유적복원 사업은 한국 근대 남종화의 대가이자 예술과 삶의 조화를 추구했던 의재 허백련 선생의 예술정신과 역사적 가치를 보존·계승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무등산국립공원 내에 남아 있는 의재 관련 유적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복원하고, 주변 환경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예술·자연·역사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는 시·도 기념물로 지정된 무등산 춘설헌 일원(운림동 86)으로, 이 일대에 위치한 문향정, 춘설차 공방, 관풍대 등 주요 건축물과 주변 공간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영암군이 12~13일 군청에서 올해 군정 전반의 방향성과 실천 전략을 점검하는 ‘2026 군정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영암군 26개 부서 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고 건의 및 공모사업 22건, 주요 업무 472건으로 이뤄진 총 494건의 사업 공유와 분야별 추진 전략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점검 분야는 △관광·문화예술 △복지 △농업 △지역경제 등으로, 부서별 보고에 이어 사업 실현 가능성과 보완점 공유, 부서 간 협업 연계 강화 방안 등을 모색했다. 관광·문화예술 분야에서는 한석봉·왕인·도선 등 지역 인물을 관광자원 콘텐츠로 활용하고, 관광택시 운영, 지역 의병 역사 계승 등 주민 참여 역량 강화 방안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농정대전환’ 3년 차를 맞는 농업 분야에서는 기능성·친환경·저탄소 쌀의 성과 분석과 홍보 필요성이 제기됐고, 청년 창업농과 후계농의 사례 맞춤형 지원 방안이 제기됐다. 민간 기업 계약재배 확대, 지역 농특산품 브랜드 마케팅, 경축순환경제 체계 마련 등 농가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구조 마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청도군은 지난 13일 (주)대현상공 이판대 대표이사와 (주)티와이 문말순 대표이사가 이현장학회를 통해 각각 1천만 원씩 총 2천만 원의 복지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서 이판대 대표이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인복지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으며, 문말순 대표이사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지원하고자 아동복지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두 기탁자는 부부로서 각각 회사를 운영하며, 이현장학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청도군 노인복지기금은 노인복지 기반 조성과 노인 단체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아동복지기금은 취약계층 아동 지원과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이판대 대표이사와 문말순 대표이사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환원하고자 뜻을 모았다”며 “이번 기탁이 어르신과 아이들 모두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노인과 아동 복지를 함께 생각해주신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뜻이 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천안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자활 분야 우수지자체’ 선정 포상금 200만 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시 복지정책과 직원들이 자활사업 추진 성과로 받은 포상금을 취약계층을 위해 내놓기로 뜻을 모아 마련됐다. 기부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천안시는 앞으로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일자리 연계와 자활기업 발굴·육성, 민관 협력 나눔 문화확산 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기부는 행정 성과를 조직 내부에 머물지 않고 시민과 나누기 위한 실천”이라며 “자활 정책의 성과가 현장과 시민에게 환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천안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여수시의회는 오는 1월 16일 오전 10시 30분, 여수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주민이 낸 주민세, 주민을 위해 사용하자' 입법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문갑태 부의장, 주재현 위원장, 이미경 특별위원장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주민자치회 활성화와 관련해 주민세 활용의 법적·제도적 쟁점을 점검하고 타 지방자치단체의 사례를 분석해 여수시 여건에 맞는 주민세 재정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향후 '여수시 주민자치회 시범 실시 및 설치·운영 조례' 개정 논의에 앞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책적 정당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토론회에는 주민자치회 회원과 시민단체 관계자, 공무원,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순천YMCA 김석 총장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지정토론과 자유토론이 이어질 계획이다. 백인숙 의장은 “주민이 낸 세금이 주민 스스로의 결정과 참여를 통해 지역에 환원되는 구조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이라며 “이번 토론회가 주민자치의 실질적 발전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