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보은군의 여름철 대표 피서지인 ‘뱃들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지난 24일을 끝으로 38일간의 운영을 마무리했다. 이번 여름 물놀이장은 총 1만 3,000여 명이 다녀가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군에 따르면 물놀이장은 하루 평균 450여 명이 이용했으며, 주말에는 최대 1,000여 명이 몰리는 등 도심 속 오아시스 역할을 톡톡히 했다. 더위를 피해 물놀이장을 찾은 아이들은 시원한 물줄기와 놀이기구 속에서 웃음을 터뜨렸고, 부모들은 그늘 쉼터에서 잠시 여유를 즐기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올해 물놀이장은 지난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설이 눈길을 끌었다. 유수풀과 워터슬라이드, 워터버켓뿐만 아니라 페달보트, 워터롤, 분수터널 등 다양한 체험형 시설이 새롭게 추가돼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시설이 다양해진 만큼 초등학생부터 청소년까지 연령대별로 즐길 거리가 풍성했다는 점이 인기 비결로 꼽힌다.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한 맞춤형 운영도 눈길을 끌었다. 신장 140㎝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증평군의회는 25일 원포인트 제210회 임시회를 열고 재난대응점검 특별위원회 구성을 결의했다. 특위는 총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최근 단수사태 및 유류유출 사고 등 긴급재난사태에서 드러난 미흡한 대응시스템을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위에서는 이번 사태의 대응실태를 분석해 문제점을 점검하고, 재난 유형별 행동 매뉴얼을 조사할 예정이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체계 등 재난관리체계를 종합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재난대응점검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등 4건의 의안을 의결했으며, 조윤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재난은 단순히 집행부만의 책임이 아니라 의회가 지역주민을 대표하여 감시하고 개선책을 제시해야 할 중요한 의제” 라며 “특위 활동을 통해 증평군의 재난대응 체계가 한단계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의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이재영 증평군수와 찌릉 보톰랑세이 주한 캄보디아 대사는 22일 서울에서 간담회를 갖고, 증평군과의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류 확대를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찌릉 보톰랑세이 주한 캄보디아 대사가 본국 복귀를 앞두고 이루어진 것으로 양측이 지난 수년간 이어온 산업·농업·문화 전반에 걸친 협력의 결실을 돌아보고, 향후 교류의 방향성과 협력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그동안 증평군과 캄보디아는 ▲증평 기업체 및 주요 상품 정보교류 ▲인삼 및 홍삼을 중심으로 한 농특산물 판로 개척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통한 민간교류 확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의미 있는 교류를 이어왔다. 특히 문화교류 부문에서 캄보디아 유학생들이 증평인삼골축제에 참여하고 방문하는 등 관광 분야로도 교류가 확대됐으며, 올해 6월에 캄보디아 유학생들이 증평을 직접 방문해 지역문화를 체험하고, 이를 캄보디아 SNS에 실시간으로 홍보함으로써 관광 및 지역 홍보에도 큰 기여를 했다. 또한, 증평군은 2024년 캄보디아에 소방차를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안전 인프라 강화에 기여했고, 이는 인도적 협력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천시의 생활인구가 지난해 10월 기준 62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주민등록 인구를 제외한 체류 인구만 50만 명에 육박하는 수치로, 통계청 분석에 따르면 이 중 86%가 타 시·도에서 제천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고무적인 것은 지난해 12월 기준 체류인구 1인당 평균 카드 사용액은 19만4천 원으로,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 1위를 기록하며 지역 경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제천시 전체 소비 중 외지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32%를 상회하고 있다. 생활인구란 주민등록인구와 외국인등록인구뿐 아니라 월 1회 이상 해당 지역에 3시간 이상 머무른 체류 인구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제천의 평균 생활인구는 약 55만 명 수준을 유지했으며, 1분기를 제외한 분기별 생활인구는 59만~62만 명 선이다. 통계에 따르면 제천을 찾는 방문객은 7월부터 10월 사이에 특히 많았다. 이는 제천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스포츠 마케팅과 함께 영화제·한방박람회 등 대표 축제, 그리고 다양한 공연과 행사들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북 단양군의 혁신과 성장을 모색하기 위한 2025년 단양포럼(회장 이병삼) 심포지엄이 지난 23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단양 농업의 미래’를 주제로 단양 올누림센터 4층 강당에서 열렸다. 박광영 단양포럼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은 단양포럼 회원 40여 명과 김문근 단양군수, 이상훈 단양군의회의장 등 100여 명의 내외빈과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심포지엄은 김병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윤소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박사가 좌장을 맡아 단양 농업의 미래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토론에는 안용덕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관, 정삼철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원미란 극동대학교 교수, 임상철 상지대학교 명예교수, 김계현 단양군청 농림환경국장이 참여해 단양 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병삼 단양포럼 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단양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포럼이 학계·행정·지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북도는 22일 오전 9시 도청 소회의실에서 김영환 지사 주재로 산하 공기업과 12개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엑스포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와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참석한 기관장들과 양대 엑스포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관람객 유치 확대, 홍보 강화, 관광 연계 방안 등 다각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하며 성공적 개최를 위한 뜻을 함께했다. 김영환 지사는 “도청 압수수색과 관련해 사실 여부를 떠나 도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수사가 진행되면 명백하게 해명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청과 산하기관 임직원들은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준비한 ‘제천한방엑스포’와 ‘영동국악엑스포’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하고, “9월 12일부터는 영동, 9월 20일부터는 제천을 방문해 현장을 챙기며 진두지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정영철 영동군수는 22일 영동역과 용두공원, 힐링관광지 일원에서 총 사업비 34억 원을 들여 추진 중인 ‘영동군 국제행사 개최도시 공공디자인 개발 및 제작 설치 사업’ 현장을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편의 증진 방안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영동군의 대표 관문인 영동역부터 힐링관광지 일원의 정비·개선 현황을 확인하고, 공공디자인 개선을 통해 엑스포 위상에 걸맞은 도시 이미지를 확보하는 동시에 지역 재생과 문화도시로의 연계·상생을 도모하여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또한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동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영동군 상징 맞이 광장 조성 △읽기 쉬운 정보 제공 환경 구축 △진입 가로 상징 경관 조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국악엑스포 및 지역축제 홍보 시설물 설치 △상징 조형물 및 광장 색채 디자인 적용(맞이광장 조성) △관광객을 위한 안내사인과 동선 안내 웨이파인딩 설치(정보 제공) △상징 배너형 가로등 설치 △바닥 정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청주시는 22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8∼9급 공무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5 청주시 디딤돌학교’를 운영한다. 디딤돌학교는 저연차 공무원의 기본소양 및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청주시만의 자체 교육프로그램이다. 디디고 오를 수 있는 디딤돌처럼 업무에 차근차근 적응하며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2일 진행된 1회차 교육은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전 직렬 공무원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청주시 주요 역점사업, 재난안전 기본교육, 인사실무, 사회초년생을 위한 재테크 등 기본 소양과 실무 기초에 대해 다뤘다. 특히 시 주요 역점사업 강의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이 강연자로 나서 청주시의 비전과 핵심 시정 방향, 신규 공직자가 갖추어야할 자세 등에 대해 직접 전달했다. 2회차 교육은 오는 25일에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건축, 토목, 사회복지 3개 직렬의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렬별 실무 맞춤형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에는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갖춘 선배 공무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실무 현장 중심의 생생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2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2학기 초 충북교육의 주요 정책들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일상 속에 방학동안 단절된 과정들이 다시 이어질 수 있도록 충북 도내 모든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주에 일부 학교가 개학을 시작하고 다음 주에는 대부분의 학교가 본격적인 2학기를 맞이하게 된다며, 안정적인 출발을 위해 학생들의 컨디션과 정서적인 적응 등 학교 및 기관에서 점검하고 조율할 몇 가지를 부탁했다. 새학기 정책 실천 점검 및 학생 적응 지원 당부 먼저, 올해는 실력다짐 정책들이 단위학교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과정에 있다며, 그동안 학교에서 실천해 온 과정이 학기 초 수업과 학생 생활에서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짚어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몸활동과 독서활동이 지속적으로 습관화될 수 있도록 하고 방학 중의 다소 변화된 생활리듬의 안정화와 정서적인 균형에도 세심하게 힘써 아이들이 빠른 적응을 할 수 있도록 지원과 실천을 주문했다. 특히,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거나 긴장상태에 있는 학생들이 자기 마음을 천천히 돌아보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 행복관에서 9월 1일자 퇴직 교육공무직원에 대한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 대상자는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각급기관(학교)에서 장기간 재직하면서 지속 가능한 충북교육 발전을 위해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으로 조리실무사 외 10개 직종의 총 74명이다. 표창장 수여식은 퇴직 교육공무직원 74명 중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아이들이 하루를 온전히 보내는 학교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한결같이 지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오늘은 새로운 날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계시는 여러분들이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그 기억으로 마음을 물들이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며, “이제는 조금 여유롭게 자신을 위한 시간을 충분히 누리고 새로운 길을 향해 힘차게 나아갔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교육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음성군은 22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음성천연가스발전소 환경감시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발전소 주변 6개 마을 주민 6명과 전문가 2명, 총 8명을 위촉했다. 환경감시단은 주민 주도의 자율적인 환경감시체계를 구축해 발전소 가동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보전에 대한 지역 주민의 참여 의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인근 마을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현장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위촉된 감시단은 발전소 주변 순찰, 환경오염 감시, 민원 발생 시 현장 확인 및 초기 대응, 사후환경영향평가 입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감시단 운영을 통해 발전소 주변 환경오염 가능성을 조기에 차단하고, 주민이 주체가 되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환경 관리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에 구성된 환경감시단이 음성천연가스발전소 가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사고로부터 군민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키는 든든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 오전, 본관 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와 교실 속 청렴의 가치를 키워가는 첫걸음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유철환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미래세대 청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에 입을 모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청렴 교육 자료 개발 ▲교원연수 ▲청렴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 실행 방안 마련을 위한 협업 강화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청렴한 미래인재 양성과 청렴문화 생활화를 통해 청렴이 일상의 기본이 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동의 약속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교육 강화부터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적극적 개선 노력까지 교육 현장의 다양한 분야를 아우를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교육청은 청렴은 함께하는 문화이며 이번 협약이 청렴의 일상화를 위한 출발점이 되어 교실에서 시작한 변화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청렴의 의미를 추상적 개념이 아닌 생활 속 실천 가치로 느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