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남도의회는 ‘2026년도 충청남도 및 충청남도교육청 예산안 분석보고서(이하 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분석보고서는 1‧2권으로 발간되며 충청남도‧충청남도교육청 총괄분석과 상임위원회별 분석으로 구성했다. 주요 사업 분석은 125건으로 전년도 예산안 분석보다 22건 늘었다. 주요 분석 사업으로 ▲충청남도 지방채무 ▲충남e스포츠 상설경기장 구축 ▲출산육아 우수기업 지원 ▲벼 재배면적 조정제 ▲충남경제자유구역청 설치 예산 ▲통학차량 안전사고 및 효율성 점검 등의 사업을 검토했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분석보고서를 기반으로 가장 효율적이고 전략적인 재원 배분안을 도출하여 심의‧의결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분석보고서는 24일 충남도의회 홈페이지 의회소식 ' 예산재정자료 게시판에 공개된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의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 북구는 구유동 644-8번지 일원 판지-제전마을 오션로드(색채마을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해 5월 울산시 도시경관 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비 5억원을 포함한 10억원의 예산을 확보, 판지와 복성, 제전마을을 대상으로 색채와 경관디자인을 활용한 마을 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으로 판지항 광장부터 제전마을 입구까지 약 500m 구간 파제벽과 산책데크에 도색공사를 실시해 색채 테마로드 및 쉼터를 조성, 마을 주민은 물론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흉물로 방치돼 있던 해안과 맞닿은 민간 옹벽에는 벽화를 그려 넣어 미관을 개선했으며, 마을 내 개인주택 담장은 새로 도색해 가로경관을 정비했다. 이와 함께 빛반사 도색을 실시하고, 조명과 경관등도 설치해 야간 경관 연출은 물론 안전한 보행환경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북구는 최근 준공을 앞두고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북구 해안만의 특색있는 경관이 조성돼 지역 주민과 방문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7일 오후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강의실에서 관내 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 및 학생 중심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핵심역량 중심 교육과 학생 주도적 배움의 확산 필요성에 따라 마련했다. 특히 변화된 교육과정의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 참여와 질문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수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사 대상 전문 연수를 운영함으로써 교실 수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는 공통 특강과 분임 강의로 구성된다. 온천중학교 이경아 수석교사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방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공통 강의를 진행한다. 이어 대천중학교 김문선 수석교사와 구서여중 제수현 수석교사가 질문 중심 수업과 참여·협력형 수업 등 실제 수업 설계와 운영에 도움이 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분임 강의를 운영한다. 연수 대상은 신규 및 저경력 교사를 우선 배정하여 교사의 수업 역량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급식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5~26일 이틀간‘학교급식 영양(교)사 소통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영양(교)사 102명과 교육지원청 급식팀 6명, 총 108명을 8개 팀으로 구성하여 관내 학교(다송중 외 6교)와 서부교육지원청 별관 3층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소통협의회는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고, 청렴한 학교급식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학교급식 현장 간 의견 교류는 물론 납품업체 설문조사 및 간담회, 조리사 소통협의회 결과를 영양(교)사들과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환류 과정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학교급식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학교와 납품업체 간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청렴한 급식 문화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사항도 협의한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교급식 영양(교)사 소통협의회 운영을 통해 학교급식 청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AI기반 자기주도 영어 문해력 학습 프로그램 ‘펜터러시’를 자체 개발해 오는 26일 공개하기로 하면서 학생·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부산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 AI·데이터연구팀이 개발한 ‘펜터러시(Penteracy)’는 스스로 써보며 익히는 학습 도구를 의미하는 ‘Pen’과 문해력을 뜻하는 ‘Literacy’의 합성어로, 학생이 주도적으로 단어와 내용을 확장하며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펜터러시는 텍스트 기반의 AI 학습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 중·고등학생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학생이 단어 하나를 입력하면 AI가 해당 단어의 뜻, 예문, 지문, 문해력 문제까지 자동 생성해 학습자가 스스로 학습 흐름을 구성하도록 돕는다. 특히, 새로운 단어를 선택해 학습을 이어갈 수 있는 구조는 학습자가 자신의 흥미와 이해도에 따라 학습 경로를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또, 학습한 단어를 ‘생소–혼동–친숙’으로 분류해 반복 학습을 지원하는 구조는 학습의 지속성과 자기주도적 점검에 도움을 주고, 발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1~22일 여수에서 ‘2025 학교폭력 제로센터 전담조사관 워크숍’을 열어, 공정하고 신뢰받는 학교폭력 대응 기반을 다졌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의 조사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폭력 담당 장학사·주무관, 전담조사관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과 회복적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2025년 1월 21일 개정·시행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담조사관의 역할과 자격이 법적으로 명확해지면서 조사 과정의 공정성·객관성 확보가 더욱 중요해졌다. 실제로, 전남교육청은 전담조사관 제도 도입 후 학부모 갈등 감소, 교원 업무 부담 경감, 정확한 사실조사, 회복 지원 강화 등 현장에서 긍정적 변화를 확인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 학생 관계 회복과 학교폭력 대응의 교육적 의미 ▲ 전남 전담조사관 운영 실태 및 지원방안 ▲ 사안조사를 위한 라포형성, 사실·감정 분리, 맥락(Context) 분석, 판단 기준 적용 ▲ 학생·학부모 민원 예방, 공감적 소통, 회복적 중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박범인 금산군수는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지리적 이점 및 인삼 이미지를 활용한 스포츠 산업을 육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축구, 야구, 파크골프, 마라톤 등 종목에 대한 육성 사업을 군에서 추진 중”이라며 “각 사업에 관해 전 직원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스포츠 산업이 지역에 자리 잡으면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이주해 오고 숙소·식사 등으로 인한 소비 증가로 지역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름다운 경관과 환경을 살리고 건강의 대명사 인삼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하자”고 전했다. 이 외에도 그는 제333회 금산군의회 2차 정례회 준비, 겨울철 종합대책 마련, 조류독감 예방 등에도 철저를 기해달라고 언급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변광용 시장은 20일, 옥포동의 한 골목 식당을 찾아 상인과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골목스케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체감하는 민생경제에 대한 의견을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 시장은 이날 옥포에서 18년째 다슬기탕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한 식당을 방문해 식사를 함께하며, 지역 경기 침체 속에서 골목상권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식당 주인 최모 씨는 코로나19 이후 누적된 매출 감소와 지역 소비 위축으로 인한 고충에 대해 밝혔다. 특히 조선업 경기가 상권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며, 최근 몇 년간 외국인 노동자가 대거 증가하면서 지역 내 소비가 크게 줄어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장평과 옥포는 조선소가 바로 인접해 있어 예전에는 가장 활력 있는 지역이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거제에서 가장 어려운 동네가 됐다”면서, 청년 인구 유출, 고령층 인구 유입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상권 침체로 이어지고 있다고 토로했다. 변 시장은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면서 지역 경제의 실상을 다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변광용 거제시장이 21일 방송된 한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해 지역상생발전기금에 대한 입장과 구상을 밝혔다. 변 시장은 조선업 호황과 지역경제 침체 사이의 괴리를 지적하며 “지역발전과 조선업 성장의 해법을 기업과의 상생에서 찾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 조선업 주가는 오르는데… 청년 인구는 지역을 떠나는 딜레마 변 시장은 먼저, 조선업 호황이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현실에 대한 구조적 문제를 짚었다. “과거에는 조선업이 호황이면 지역경제와 도시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였다”며, “아파트 값이 오르고, 소득 수준이 높아지고, 지역 상권도 활기를 띠는 선순환 흐름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양상이 다르다고 진단했다. “젊은 인력들이 지역을 떠나고, 그 자리를 외국인 노동자가 대체하는 현상이 고착화되면서 조선업 호황이 지역 경기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며, “외국인 노동자 중심 고용은 단기적으로 물량 처리는 가능하지만, 장기적으로 지역 정착·주거·소비로 이어지지 않아 지역경제 회복과 직결되지 않는 것은 물론, 조선업 숙련인재 양성도 어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1일 안산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대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자연 재난을 대비한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관계부서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겨울철을 맞아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이민근 안산시장 주재 아래 관련 실·국·소·본부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다. 회의는 ▲겨울철 기상전망 공유 ▲대설·한파 대응 중점추진사항 ▲부서별 추진대책 발표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11월 기록적 폭설 사례를 돌아보며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시스템을 갖춘 대응 지침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지난해 기상 조건을 전제로 ▲적설취약구조물, 결빙취약구간 등 재해우려지역 37개소 집중관리 ▲버스정류장, 전철역입구, 인도, 골목길 등 생활밀접공간 중심 후속제설 강화 ▲장비중심의 효율적인 제설작업 추진 등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개선사항과 협업과제를 관계부서에 공유하고, 현장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전사고가 없도록 비상 대응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김제시는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1일 새만금포항고속도로 새만금~전주 구간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식은 김제평야의 볍씨 모양을 본떠 지역 농업문화를 담아낸 김제휴게소에서 개최됐으며 국토교통부 장관,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 이번에 개통된 새만금~전주 고속도로는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진봉면에서 전주시를 거쳐 완주군 상관면을 잇는 총 연장 55.1kn의 왕복 4차로 도로로, 총사업비 2조 7,424억원이 투입됐다. 새만금~전주 고속도로는 전북권 4개 주요 고속도로(서해안선, 호남선, 순천완주선, 익산장수선)와 직접 연결돼 전북 지역의 핵심 교통망 구축, 교통 혼잡 해소, 물류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개통으로 새만금 개발사업에 따른 물동량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동서 간 교통축이 완성되면서 전북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고군산 군도, 모악산도립공원 등 주요 관광지 접근성이 향상돼 전북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2일 화포천습지 과학관에서 (사)자연보호중앙연맹 김해시협의회 주관으로 제8회 김해시 자연보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헌신해 온 시민과 환경단체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연보호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들과 18개 읍면동 자연보호 지도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보호헌장 낭독 ▲유공자 포상 ▲환경보호 캠페인 ▲화합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1995년 출범해 올해 30주년을 맞은 자연보호중앙연맹 김해시협의회는 청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우리동네 V-Day’를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읍면동별로 순회 운영하고 있으며 ▲야생동물 구조 및 보호 ▲1회용품 Zero-DAY ▲산불 및 수해 피해 복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김해시의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김해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12명의 모범 환경지킴이를 자연보호 유공자로 선정해 김해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아울러 10명에게 국회의원 표창(6명), 경남도의회 의장 표창(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