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강태오가 김세정 앞에 하얀 꽃길을 깔아주며 로맨틱한 밤을 선사했다. 지난 21일(금)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 연출 이동현/ 기획 권성창/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5회에서는 영혼이 뒤바뀐 이강(강태오 분)과 박달이(김세정 분)가 진정한 역지사지(易地思之)를 체험하며 서로의 마음에 더욱 가까워졌다. 영문도 모른 채 영혼이 뒤바뀐 이강과 박달이는 자초지종을 확인하고자 서로를 만나려 했다. 그러나 구중궁궐 안에 있는 세자와 팔도를 떠돌아다니는 부보상이 쉽게 만날 수 있을 리 만무할 터. 이강은 좌의정 김한철(진구 분)의 딸이 아닌 자신의 사람에게서 원자를 보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대왕대비(남기애 분)에게 접근했고 죽은 세자빈을 똑 닮은 박달이의 얼굴을 이용해 그녀의 환심을 산 뒤 내시로 궁궐에 입성했다. 마침내 내시와 세자로 한 자리에 모이게 된 이강과 박달이는 다시 원래의 몸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고민에 빠졌다. 영혼이 바뀌기 전에 있었던 일을 회상하던 두 사람은 물속에서 나눈 입맞춤이 원인이리라 추측했다. &nbs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월 21일 오전, 인천광역시 서구 소재 수도권매립지를 방문하여 수도권 생활폐기물 처리현황 등을 점검했다. 수도권매립지는 ’80년대 난지도매립지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대체시설로 조성되어 ’92년 1매립장 사용을 시작해 현재 3-1매립장을 사용 중이며, 국내 최초로 위생매립의 표준을 안착시킨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내년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제도 시행을 앞두고, 수도권 지역의 생활폐기물 처리체계 현장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김 총리는 수도권매립지 매립 현장을 방문해 생활폐기물의 반입, 매립 공정 등 전반적인 처리상황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매립지 주변 주민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는지에 대해 질문하면서, 매립이 종료된 2매립장은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용도로 활용될 수 있도록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 총리는 내년 시행을 앞둔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제도에 대해 이야기하며, 기후부 제1차관, 인천시장에게 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기후부, 인천시 등 수도권 3개 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월 21일 오전,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인천 연안여객터미널과 인천항 해상교통관제센터(VTS, Vessel Traffic Service)를 연이어 방문하며 여객 안전관리와 해상교통 관제 실태 등을 직접 점검했다. 김 총리는 먼저,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터미널 이용실태 점검을 하고 출항을 준비하는 승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이 되시라며 환송 인사를 전했다. 이어, 박진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운항관리센터장으로부터 출항 전 안전점검, 기상 악화 시 운항관리 기준, 승객 안전교육 등 연안여객선 안전관리 체계를 보고 받았다. 김 총리는 작은 위험 요소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겨울철에는 출항 관리, 비상대응 태세를 그 어느 때보다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틀 전 여객선 좌초 사고에서도 보듯 초기 대응의 속도와 정확성이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하고, 유관기관이 함께 안전관리를 강화해 승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여객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의 최우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2006년 이후 처음 열린 동포간담회를 통해 동포 사회를 격려하고 양국 협력의 확대를 강조했다.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동포단체 대표, 경제인, 한국·한글학교 관계자, 문화예술인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포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재원 이집트 한인회장은 환영 인사에서 이집트 동포사회의 역사와 성과를 소개하며 "수교 30주년을 맞아 대통령 내외께서 방문해 주셔서 감회가 깊다. 자부심을 가지고 책임 있게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알시시 대통령과의 회담을 통해 양국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의지를 확인했다"며 "협력이 늘어날수록 동포사회도 더욱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민주권주의'라는 민주주의적 원리를 강조하며, 동포사회가 양국의 동반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건배 제의 후 이어진 자유 발언에서는 현지에서 활동 중인 여러 동포들이 다양한 경험을 나눴다. 권재영 이집트 대박물관 기념품점 총괄책임은 "대한민국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대학을 방문해 '샤인(SHINE) 이니셔티브'로 명명된 중동 구상을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카이로 대학에서 연설을 통해 "이집트, 나아가 중동과 대한민국이 함께 할 비전 샤인 이니셔티브를 제안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S는 Stability(안정)을, H는 Harmony(조화)를, I는 Innovation(혁신)을, N은 Network(네트워크)를, E는 Education(교육)을 뜻한다. 평화, 번영, 문화 세 가지 영역에 걸친 '샤인 이니셔티브'를 토대로 중동과 한반도가 상생하는 미래를 함께 열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샤인 이니셔티브'의 핵심은 단순하다.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여러분의 꿈이 바로 우리 두 나라의 미래라는 것이다. 청년들 간의 교류야말로 가장 빠르고 가장 강한 연결고리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인사말 서두에서 "이집트와 대한민국은 특별한 관계에 있는 형제와 같은 나라라고 생각한다. 유서 깊은 이 대학에서 여러분과 함께 대화하게 되어서 참으로 기쁘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5년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22일 의정부 행복로에서 개막했다. 경기도는 9일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되살리고, 도민의 소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개막식에서 “오늘 하반기 통큰세일을 시작하는데 상반기 70억을 집행했고 하반기 30억 정도 예산이 남아 있었는데, 추경 20억을 합쳐서 50억 예산으로 하게 됐다”며 “작년 40억에서 올해 120억이 됐으니 3배가 늘어났다. 상인 여러분들이 3배 이상 신나고, 도민 여러분 장바구니는 3배 이상 넉넉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통큰세일의 효과는 120억에 그치는 것이 아니고 상인분들이 다시 돈을 소비하시는 것들이 계속 이어지면서 승수효과가 나온다”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은 단순한 할인, 판매 행사가 아니다. 골목상권에 활기를 북돋아서 민생경제 회복을 이루고 경제를 살리기 위한 선순환의 마중물이다”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저희 아버지는 서울에 있는 신당동 중앙시장에서 물건을 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는 투자기업인 지능형 공기질센서 전문기업 에어딥(AirDeep)이 일본 니프코(Nifco Inc.)사와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과 총판 계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3일 제주센터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어딥은 공기질센서에 AIoT 기술을 접목하여 공기질 오염, 흡연 탐지, 열사병 예방관제, 환기장치 및 에어컨 냉난방기 제어 등 AI를 이용하여 공기질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고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는 에어테크(AirTech) 기업이다.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조달청 혁신제품에 선정된 ‘에어딥Q’는 구형 에어컨의 가동 현황도 실시간 탐지하는 AI 진동센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불필요한 냉난방기 사용을 원격 감시하고 제어한다. 에어딥과 협약을 체결한 니프코는 1967년 설립된 일본의 기능성 플라스틱 부품 전문 제조기업으로 주로 자동차, 가전, 스포츠 용품 등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패스너(Fasteners), 버클, 브라켓 등 다양한 정밀 몰딩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아시아 북미 유럽 전력에 약 30여개의 생산 및 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국회 포럼이 22일 제주 방문 이틀째 일정으로 제주형 통합돌봄 현장을 찾았다. 국회 ‘건강과 돌봄 그리고 인권포럼'(대표 이수진 의원)과 ‘저출생 축소사회 대응포럼'(대표 백혜련 의원) 의원 9명은은 이날 서귀포시 통합돌봄지원센터에서 현장 간담회를 갖고 제주의 통합돌봄 모델을 직접 확인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 자리에서 2023년 10월 출범한 ‘제주가치돌봄'의 성과를 공유했다. ‘제주가치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도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계속 살 수 있도록 일시재가, 방문목욕, 식사지원, 동행지원 등 9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주형 돌봄 모델이다. 출범 2년 만에 이용자 1만 2,301명을 기록했으며(2025년 10월 말 기준), 참여 민간기관도 초기 13개소에서 35개소로 늘어났다. 간담회가 열린 서귀포시 통합돌봄지원센터는 제주형 통합돌봄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센터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돌봄 공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계됐으며, 건강·복지·주거·정신건강 등을 통합 연계해 어르신들을 지원한다. 현재까지 870명의 어르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한일 협력의 중요한 무대가 됐다. 한일 양국의 현안문제 해결과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1969년 설립된 한일협력위원회의 제58회 합동총회가 21일과 22일 이틀간 그랜드하얏트 제주에서 열렸다. 한일협력위원회는 지난 반세기 동안 양국의 정치·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끌어온 민간기구다. 양국의 원로 정치인과 기업인들로 구성돼 있으며, 한일 관계 개선과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 창구로서 민간기구 중 가장 격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과 도쿄에서 번갈아 열리던 합동총회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제주에서 개최되면서, 제주가 한일 교류·협력의 거점으로 주목받게 됐다. 이번 회의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아소 다로 일한협력위원회 회장(전 일본 총리), 나카소네 히로후미 한일협력위원회 이사장을 비롯한 일본 대표단과 이대순 회장, 김기병 이사장 등 한국 대표단 등 양국 회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아소 다로 회장은 2007년 3월 일본 외무상 재임 당시 한중일 외무장관 회담을 위해 제주를 방문한 인연이 있다. 제주도는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강릉시는 21일 금요일 오후 2시 30분 옥천동 265-4번지에 새롭게 신축한 ‘옥천 자율방범대 초소’ 준공식을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이길우 강릉경찰서장, 김용래 도의원, 배용주·김홍수·홍정완 시의원, 강릉시 20개 자율방범대 대장, 옥천 자율방범대원, 지역자생단체장,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번 초소 신축은 1992년 설립 이후 초소 설치 장소를 찾지 못해 타 동에 초소를 두고 화장실도 없는 컨테이너에서 활동해 오던 옥천 자율방범대원들의 열악한 봉사 환경을 개선하고 사기를 진작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시설은 지상 1층에 연면적 50.76㎡(약 15평) 정도 규모이며 사무실, 탕비실, 화장실(남/여)로 구성되어있다. 또한 천장형 냉난방기도 설치하여 방범대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범죄예방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자율방범대는 평소 각자의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범죄 취약지역 야간순찰 실시 등 지역 주민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지역 축제 교통정리, 산불예찰, 여름철 해변 순찰, 재해 재난 복구 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거제시는 지난 20일 해군과의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민·군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강화도함장 조병 대령과 이억기함장 권택종 중령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거제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지 23주년을 맞은 이억기함을 기념하고, 2023년 11월 20일 자로 자매결연을 체결한 강화도함의 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함장과 장병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한 뒤, 해양 안전사고 대비 합동훈련 등 실질적인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 장병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격려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변 시장은 “국가 안보의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강화도함과 이억기함 장병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함장님들의 방문을 계기로 거제시와 해군 자매결연 함정 간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고 실질적인 상생 협력의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강화도함, 이억기함 함장은 “자매결연 도시인 거제시의 적극적인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이주승(53)이 ‘KPGA 챔피언스투어 QT Final Stage’에서 1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20일 전북 군산 소재 군산CC 부안, 남원 코스(파72. 6,86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주승은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중간합계 2언더파 70타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보기 4개를 범했지만 버디 6개를 기록한 이주승은 이날만 2타를 줄여 최종합계 4언더파 140타로 2위 정영진(50)에 1타차 1위를 차지했다. 2024년 KPGA 프로(준회원)에 입회한 이주승은 현재까지 KPGA 챔피언스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다. 2025 시즌에는 총 10개 대회에 출전했으며 시즌 최고 성적은 ‘매일 셀렉스배 제30회 한국시니어오픈’에서 기록한 공동 11위다. 이주승은 대회 종료 후 “우승은 생각도 못했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그저 한 홀, 한 홀 최선을 다하는 것에만 집중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로 이어져서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올 시즌을 돌아보면 후반으로 갈수록 성적이 좋아져 이렇게 2025 시즌이 끝나버리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