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 7성급 최대리조트, 분양7번가 핫이슈!
스페이스뉴스 관리자 기자 | 코로나19와 유래없는 미국 금리인상 등 여러악재로 국내 부동산시장이 최악의 상황에 직면한 가운데 유림개발이 필리핀 세부 제이파크 리조트 소유주와 설립한 합작투자회사 'JU&SY International Development Corporation'이 필리핀 보홀 팡라오섬 내 초대형 고급 복합리조트단지 개발사업을 본격 진행한다.
필리핀 보홀에 들어서는 최고급 복합리조트 엘카스카디 보홀 제이파크는 펜트힐 논현 및 펜트힐 캐스케이드 등을 탄생시킨 유림개발 (회장 유시영)과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 워터파크 세부'의 소유주이자, 프로푸드 인터내셔널(Profood International) 의 대표인 저스틴 우이 회장이 합작하는 최고급 복합리조트 사업이다.
양사는 지난 3월 이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HOA(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하는 데 이어 4월 현지합작법인 설립과 함께 사업터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팡라오섬 보홀 프로젝트는 대지면적 160만㎡에 리조트와 워터파크·골프장·영어 캠퍼스 등을 짓는 복합개발사업이다.
모두 3단계로 순차적으로 추진 예정인 프로젝트는 1단계는 132만㎡의 터에 호텔과 리조트·풀빌라 등
- 스페이스뉴스 기자
- 2023-06-22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