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19일 자원순환 인식 제고를 위해 2024년 제4차‘자원순환 에코투어’를 추진했다.
이날 투어 행사에는 구민과 직원 30명으로 구성된 제4기 에코참여단이 참가했고,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 견학 및 교육,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활동 시간 등을 가졌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이번 에코투어를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환경보호를 위한 분리배출 등 일상에서 자원 재활용을 적극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