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공정위와 소비자원이 대형마트 편의점 등 8개 업종, 41개 업체의 50개 적립식 포인트 유효기간을 연장하고 소멸 전 통지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적립식 포인트 유효기간 연장
· CJ ONE (올리브영, CGV, 빕스, 계절밥상, 네네치킨, 뚜레쥬르, 메가커피, 씨제이온스타일, 오픽(OPic) : 2 → 3년(+1)
· 신세계 포인트 (이마트, 이마트 에브리데이, 노브랜드, 이마트24, 스타벅스, G마켓, SSG닷컴) : 2 → 3년(+1)
· 마이홈플러스 (홈플러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 2 → 3년(+1)
· 다이소 멤버십 (다이소) : 2 → 3년(+1)
· CU 멤버십 (CU 편의점) : 3 → 5년(+2)
· 스노우플랜 (롯데마트) : 6개월 → 5년(+4.5)
· SSG MONEY (SSG닷컴) : 1 → 2년(+1)
· 삼성패션 멤버십 (에잇세컨즈) : 1 → 5년(+4)
포인트 소멸 전 고지 강화
이메일 뿐만 아니라 앱 알림, 카카오 알림톡 등 알림 채널을 확대하고 고지 횟수도 2달 전 1달 전, 3일 전 총 3회 통지하도록 개선했습니다.
[뉴스출처 : 공정거래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