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동포의 국내 정착 도우미 ‘동포체류지원센터’14곳이 추가로 지정됐다.
법무부는 4월 30일 ‘동포체류지원센터’ 추가 지정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센터가 지정되지 않은 지역에서의 동포 지원단체들의 추가지정 요청 등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여 추진한 것으로, 이민정책 전문가를 포함한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14개 단체 등을 동포체류지원센터로 추가 선정했다.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서 새롭게 지정한 동포체류지원센터의 지정 기간은 2026년 6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이며, 신규 센터는 기존 센터와 동일하게 동포 비자 등 법적 지위와 권익 보호를 위한 전반적인 국내 생활 상담, 동포 네트워크 형성 등 입국 초기 정착지원, 국민과 동포가 상생할 수 있는 동포 인식개선 사업, 동포의 한국어 능력 및 한민족 정체성 함양 등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재 ‘고려인마을’은 21일 고려인 역사와 한국사회 이해를 돕는 교육,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소재 ‘제주글로벌센터’는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시행하여 지역 경제와 문화 교류에 기여했다.
정성호 장관은 “출입국·외국인청(사무소)와 동포체류지원센터를 통해 우리 동포들의 한국사회 정착 시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는 등 동포들이 모국에서 소외되거나 차별을 받지 않고 개인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동포의 국내 정착지원와 사회통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뉴스출처 : 법무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