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새 교과서는 한글을 재미있고 체계적으로 지도합니다.
입학 초기부터 학생들이 놀이를 통해 체계적으로 한글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한글 놀이 단원(34차시)을 추가하였습니다.
◆ 한글책임교육 강화
· 놀이를 통해 한글 배우기
글자 놀이 → 모음자 놀이 → 자음자 놀이 등을 통해 한글을 구별하고 생활 속에서 만나는 글자들 속에서 한글을 배울 수 있게 하였습니다.
· 어려운 받침은 반복 학습하기
어려운 받침은 초등학교 1~2학년 동안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선생님을 따라 읽으며 이해하기
1학년 1학기에 선생님을 따라 읽는 활동을 통해 학습에 필요한 학습 도구어와 교과 어휘를 학습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하였습니다.
· 기초 문해력을 쑥쑥 높이기
「국어」교과서 내 ‘낱말 알기’를 통해 어휘력 신장을 도모하였습니다.
· 맞춤법·순우리말을 쏙쏙 익히기
‘기초다지기’를 통해 학생들이 틀리기 쉬운 맞춤법, 순우리말(고유어) 등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읽기 유창성과 정확성 키우기
「국어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읽으며 읽기 유창성과 정확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한글 또박또박’과 ‘새 교과서’가 우리 아이의 첫 학교생활, 적극적으로 지원할게요!
선생님과 함께 한글 또박또박으로 한글해득 수준을 진단하고, 맞춤 교육으로 한글을 익혀요!
[뉴스출처 : 교육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