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관세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박인환)는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류 밀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내륙 물류거점 내 ‘마약 검사 2차 저지선’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약 검사 2차 저지선’은 공항만 단계에서 1차 검사를 마친 국제우편물이 내륙 우편집중국에 도착하면 다시 한번 엑스레이 판독 및 개장 검사를 실시하는 이중 검사 체계다. 최근 5년간 국내 반입 마약류의 약 51%(461건)가 국제우편을 통해 유입되고 밀수 수법도 갈수록 지능화됨에 따라, 공항만과 내륙을 연계해 보다 촘촘한 단속망을 구축하기로 한 것이다. 관세청과 우정사업본부는 국제우편물 물류망을 재설계하여 4월 1일부터 모든 국제우편물이 전국 5개 주요 거점 우편집중국을 경유하도록 조치했다. 이에 따라 마약 검사 2차 저지선을 시범 운영해 온 동서울을 포함해 부천, 안양, 부산 우편집중국과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대전 소재)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모든 우편물에 대한 검사를 시행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 2025년 12월 말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실시한 시범사업을 통해 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산림청은 국산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목재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목재이용법’, ‘국유림법’의 개정안이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국민 인식 제고와 목재 산업·문화 진흥을 위해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제정일인 5월 23일을 목재의 날로 지정하고, 목재산업의 체계적 지원과 기반 조성, 정책 협력 등을 위해 ‘목재문화진흥회’를 ‘목재문화산업진흥회’로 명칭을 변경해 목재산업 지원 기능을 강화한다. 또한,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탄소흡수원 증진을 위한 목조건축 활성화 등을 위해 국가기관 또는 산림분야 공공기관에 국유임산물인 국산목재를 무상양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국산 목재 이용에 대한 확산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법률 개정은 목재산업·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을 강화하고, 국산 목재 수요 창출 효과를 이끌어 탄소저장고를 확대하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공공이 마중물이 되어 국산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제도와 산업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 인재 육성 플랫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로 시작된 창업 열풍이 AI, 로봇 등 신산업 분야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모두의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챌린지」는 국가창업시대 실현을 위해 AI, 로봇, 방산, 바이오, 기후테크 등 핵심 전략 분야 혁신 스타트업과 분야별 선도기관 간 기술실증(PoC), 판로 확보 등 개방형 혁신을 통한 모두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분야별 시리즈로 진행할 계획이다. 챌린지 첫 번째는 AI 분야로, ‘버티컬(가전·로봇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 AI 기술을 탑재)’ 및 ‘대규모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이하 LLM)’ 등 2개 분야이다. 해당 분야의 글로벌 대기업이 보유한 제품과 AI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결합하고, 기술실증을 통해 사업화 촉진과 판로 확보를 총 48개사 내외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4월 1일(수) ‘모두의 챌린지 AX 출범식(Kick-off Day)’ 행사를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했다. ① ‘버티컬’ 분야 선도기관으로 L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증가하는 암표 거래에 대응하기 위해 프로야구 암표 신고·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고액·다량 암표 의심 사례 186개의 게시물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프로야구 암표 신고·모니터링 결과, 약 1만 6천여 건이 확인됐다. 특히 개막전(3. 28.~29.) 전후로는 정가 대비 최대 약 13배 고액 거래, 동일 계정 다량 좌석 확보 및 재판매 등 조직적 거래 정황이 다수 확인됐다. 이 중 다량·연석 판매, 과도한 웃돈 거래, 동일 계정 반복 거래 등 부정거래 의심 사례를 분석․파악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온라인 모니터링 기반 수사 의뢰, 경찰과 공조 강화 법·제도·현장 대응 등 민관이 함께 암표 근절 종합 대응 문체부는 암표 거래가 공정한 관람 질서를 훼손하는 중대한 불법행위라고 보고, 프로스포츠협회 ‘프로스포츠 온라인 암표신고센터’를 중심으로 온라인 거래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수집된 게시물에 대해 좌석 정보, 거래조건, 동일 계정 반복 여부, 웃돈 수준, 플랫폼 간 중복 게시 여부 등을 종합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는 대형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인적 및 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4월 1일 충청권역인 서산 119화학구조센터에 ‘대용량포방사방식(시스템)’ 배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실전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충청권에 배치된 대용량포방사방식(시스템)은 지난 2월 27일 장비 납품 이후 한 달 동안 집중적인 장비 조작 교육과 현장 적응 훈련을 거쳤다. 중앙119구조본부는 4월 1일을 기해 모든 준비를 마치고 각종 재난 현장에 즉각 출동할 수 있는 실전 배치 상태로 전환했다. 대용량포방사방식(시스템)은 기존 소방 장비로 대응하기 어려운 대형 유류탱크 화재 등에 특화된 첨단 장비다. 방수포를 비롯해 대형 펌프, 수중 펌프, 호스 회수기 등 여러 장비가 하나의 체계(시스템)로 연동되어 작동한다. 수중 펌프를 활용해 호수나 하천, 바닷물 등을 제한 없이 소방 용수로 끌어다 쓸 수 있으며, 분당 최대 4만 5천 리터의 물을 쏟아낸다. 이는 30미터 길이의 수영장을 단 25분 만에 채울 수 있는 엄청난 위력이다. 또한 최대 110미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4월 1일, 충북 옥천군 안남면에 위치한 협동조합 운영 판매장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어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현황과 최근 지역상권의 변화 사례를 점검하고, 인근 가맹점을 방문하여 주민들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2월분 기본소득의 첫 지급 후 한 달 정도 지난 시점에서 현장에 어떤 변화가 시작되고 있는지 파악하고, 주민들의 정책 성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주도하는 옥천아는사람협동조합, 안남배바우공동체 영농조합법인, 옥천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 장소인 「아는공간 덕분」은 지역 내 3개 사회연대경제조직이 협업하여 운영하는 카페로, 기존의 빵·커피 외에 기본소득과 연계하여 생필품과 잡곡 등의 지역 농산물까지 판매하면서 지역공동체가 적극적으로 협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기본소득을 계기로 본인 주택 1층에 창업한 동네 마트에 대해 현장에서는 생필품을 구매하기 위해 읍 지역까지 멀리 가야 했으나, 걸어나갈 수 있는 거리에 마트가 생겨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지난 2021년부터 추진된 국립대전현충원 신청사가 모든 공사를 마치고 개청한다. 국가보훈부는 1일 오후, 권오을 장관과 최주원 대전경찰청장, 지역 보훈단체장 등 1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국립대전현충원 신청사 개청식을 신청사 2층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대전현충원 청사는 1980년 개원 후 40년 이상 경과했다. 이로 인한 시설 노후화와 공간 협소에 따른 유가족과 참배객 등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하고 품격있는 안장과 추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청사 건립이 추진됐다. 신청사는 지난 2021년 ‘청사수급계획 확정’ 이후 총사업비 151억 1천여만 원을 투입, 2024년 8월 착공 후 부지면적 7,600제곱미터(㎡), 연 면적 2,980제곱미터(㎡)의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사무실과 민원안내실, 교육장, 대회의실, 휴게실 등을 갖췄다. 특히, 기존에는 분리되어 있던 민원실과 사무공간을 통합 배치함으로써, 민원 접수부터 상담, 행정 처리까지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안장 및 추모 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 권오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최근 도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공장 화재와 관련해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 지시사항을 전파하며 강력한 예방 대책 추진을 주문했다. 이번 지시는 지난 3월 31일 발생한 양주시 공장 화재를 계기로, 작은 사고들이 반복되면 결국 대형 사고로 이어진다는 ‘하인리히 법칙’에 따라 도내 대형 화재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김성중 권한대행은 “최근 도내에서 크고 작은 공장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엄중한 경고”라며 “현장에서의 철저한 예방 활동만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도는 창고나 공장 등 인화물질 또는 위험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유관부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나 환경오염으로 번질 우려가 있는 취약 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한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공장 등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지는 사례가 빈번함에 따라, 현재 발령된 산불 재난 국가위기단계 ‘경계’ 단계에 맞춰 시군 공무원 및 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삼성 강민호가 KBO 리그 최초 2,500경기 출장까지 단 한 경기만 남겨두고 있다. 강민호는 2004년 9월 19일 사직 현대전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출장 기록을 쌓기 시작한 강민호는 2009년 4월 26일 사직 LG전에서 500경기, 2013년 8월 8일 잠실 LG전에서 1,000경기, 2018년 3월 29일 광주 KIA전에서 1,500경기, 2022년 4월 30일 광주 KIA전에서 2,0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이후 2024년 3월 28일 잠실 LG전에서 2,238번째 출장을 기록하며 KBO 통산 최다 경기 출장 신기록을 작성했다. 3월 31일 기준 통산 출장 경기 수 10위 이내의 선수 중 강민호가 유일한 포수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포수 포지션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자기관리로 23년차인 지금까지 단 3시즌을 제외하고 모두 100경기 이상 출장하며 꾸준함을 보여줬다. KBO는 강민호가 2,500경기 출장을 달성할 경우, KBO 표창 규정에 따라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KBO]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자원안보위기 경보 발령에 따른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 이동할 때 · 승용차 5부제 참여하기(월: 1·6, 화: 2·7, 수: 3·8, 목: 4·9, 금: 5·0) · 대중교통 이용하기 · 친환경 운전하기(급제동·급출발 X, 최고속도·공회전↓) ·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타기 ■ 회사에서 · 적정 실내온도 준수하기(난방 20°C, 냉방 26°C) · 불필요한 조명 끄기 ■ 가정에서 · 샤워 시간 줄이기 · 세탁기, 청소기 사용 등 주말에 청소하기 · 주택용 에너지 캐시백,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참여하기 · 전기차·휴대폰 낮 시간에 충전하기 ·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하기(조명은 LED로!) · 저녁 시간(5시~8시) 가전제품 이용·절약하기 [뉴스출처 : 해양수산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성평등가족부에 새로 생긴 정책이 있다면서? '가정 밖 청소년 성장일터'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가정 밖 청소년 성장일터 사업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 가정 밖 청소년 성장일터 (평등이) 가정 밖 청소년 성장일터? 이건 어떤 정책이야? "가정의 보호·지원을 받기 어려운 가정 밖 청소년이 사회에 원활히 진입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 사업이에요." (평등이) 이미 시작된거야? "네! 올해 새롭게 시작해 청소년복지시설 3곳(경기, 인천, 충북)에서 시범 운영 중이에요." (평등이) 그럼 성장일터에서는 어떤 걸 경험할 수 있어? "가정 밖 청소년이 실제 일 경험을 통해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함께 지원해요." · 근로 기초역량 훈련 · 직장 적응 교육 · 성장 작업장 운영 · 직업체험 등 (평등이) 일을 직접 경험해 보면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는 거구나! "맞아요! 일 경험을 통해 사회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에요." 가정 밖 청소년 성장일터에서 쌓은 경험이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라며, 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주요 성과 · 서비스 시작 4개월 만에 상담 7000건 돌파 · 93% 상담 당일 해결, 이용자 만족도 9.7점(10점 만점) → 언제 어디서나 상담 가능한 온라인 지원체계 필요성 확인 ■ 언제 어디서나 창업가의 고민해결! 온라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 상담분야: 법률, 세무회계 등 9개 분야 · 지원방식: 2000여 명 전문가 매칭 · 지원내용: 간단한 문의부터 전문적인 상담까지 단계적 지원 →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창업가의 고민 상담과 창업지원 정보 제공 ■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연계 창업 도전자 → 모두의 창업 플랫폼 → 온라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 창업 도전자가 필요로 하는 분야별 전문 상담 제공을 통한 창업 접근성 제고 [뉴스출처 : 중소벤처기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