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3월 30일 중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김정헌 중구청장, 관련 부서장, 청년정책 전문가, 청년 대표 등 8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의 일, 삶, 놀이의 터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일터’, ‘삶터’, ‘놀이터’ 3개 분야에서 총 23개 사업을 70여억 원의 예산으로 추진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첫째, 청년 일자리 지원 강화를 위한 ‘일터’ 분야로는 청년 친화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자리센터 운영’, ‘청년도전 지원 사업’, ‘청년오피스 운영’ 등 7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4억 6,000여만 원을 활용해 ‘2026년도 청년도전 지원 사업’을 지속 운영한다. 이를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역량 강화를 돕는다. 둘째,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한 ‘삶터’ 분야에서는 청년들의 생활 기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양양군이 최근 일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및 수급 불안 루머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주민 불안 해소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현재 비축 중인 종량제 봉투 재고는 약 80만 장으로, 관내 통상 사용량 기준 약 6개월간 안정적으로 공급이 가능한 수준이다. 또한 제작업체를 통한 추가 생산과 지정 판매소를 통한 유통도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수급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특히 군은 일각에서 제기된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주장에 대해 명확히 선을 그었다. 군 관계자는 “종량제 봉투 가격은 시장 상황에 따라 임의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양양군 조례에 따라 정해진다”며,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외부 요인만으로 가격이 즉각 인상되는 구조가 아니며, 현재 가격 인상 계획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 나타난 일시적 품귀 현상은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소문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수요가 집중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군은 확보된 재고를 기반으로 각 지정 판매소에 필요한 물량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종량제 봉투 수요가 급증하며 춘천지역에서도 일부 판매처에서 일시 품절 현상이 나타나자 “일시적인 현상”이라며 우려 잠식에 나섰다. 춘천시에 따르면 3월 넷째 주 종량제 봉투 판매량은 평시 대비 약 5배 수준까지 증가했으며, 주간 출고량을 기존보다 3배 확대했음에도 주말 사이 대부분 소진되는 상황이 이어졌다. 이로 인해 창고 재고가 빠르게 줄고 추가 납품 물량도 단기간에 소진되면서 일부 소매점에서는 공급 지연에 따른 민원도 발생하고 있다. 시는 현재 상황을 공급 부족보다는 수요가 일시적으로 집중되면서 발생한 유통상의 현상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제조업체와의 추가 계약을 진행하고 납기 단축 협의를 추진하는 한편, 기존 주 1회 정기 납품 외에도 수요 증가에 맞춰 추가 납품을 실시하는 등 공급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과도한 구매가 이어질 경우 일시적인 품절과 시민 불편이 반복될 수 있는 만큼, 필요한 양만 구매해 줄 것을 당부하고 분리배출과 생활쓰레기 감량 등 자원순환 실천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와 관련,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주시가 봄의 문을 활짝 열어줄 다양한 행사, 축제 준비에 힘쓰고 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일 진행한 월례조회에서 4월 중 열리는 각종 행사, 축제 준비에 철저히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호암지 페스타(4.4.) △하방마을 벚꽃길 행사(4.4~5.) △수안보 온천제(4.9~12.) △충주호 벚꽃축제(4.17~19.) △충주의 날 기념행사(4.23.) 등 다양한 봄맞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 권한대행은 “따뜻한 날씨에 밖으로 나설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를 선물해야 한다”며 “행사장 주변은 물론이고 지역 곳곳의 청결활동에 관심을 더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각 행사별 안전계획을 잘 수립하고 준비해 사건·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비 소식이 찾아오며 잠시 소강 상태에 들어갔지만 화재 위험에 대한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된다”라며 “특히 4월에는 등산객들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화재 예방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2026년 1분기 동안 다양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2025년 의결한 주요 고충민원 해결 사례를 모아 '국민권익위원회 고충민원 결정례집'을 발간했다. 국민권익위는 2025년 한 해 동안 처리한 14,726건의 고충민원 중 국민의 관심도가 높고 사회적으로 중요한 사안, 빈번하게 발생하는 유형의 민원 등을 고려하여 엄선한 72건의 해결 사례를 모아 사례집으로 발간하고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정부 등에 배포했다. 국민권익위는 2008년 출범 이후 고충민원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고 국민이 고충민원 제도를 더욱 쉽게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매년 사례집을 발간해 오고 있다. 이번 사례집에는 국민의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와 불편을 신속하고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민 생활과 밀접한 사례를 중심으로 수록했다. 또한 사례별로 사실관계, 주요 쟁점, 판단 요지 등을 함께 정리하여 유사·동일한 사안 해결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예컨대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요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각종 세금 부과, 영업 손실보상, 통학로 안전대책 마련 등 권익 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정부는 4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인천광역시, 강원특별자치도, 경기도 접경지역에 조성한 ‘디엠지(DMZ) 평화의 길’ 12개 테마노선을 전면 개방한다. 다만, 혹서기인 7월과 8월에는 운영을 중단한다. ‘테마노선’은 인천(강화), 경기(김포, 고양, 파주, 연천), 강원(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비무장지대(DMZ) 10개 접경지역에서 생태·문화·역사 자원을 통해 국민이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생생하게 체험하도록 2019년에 조성한 길이다. ‘테마노선’의 각 코스는 비무장지대 인근 야생 동식물 보호와 참가자의 안전을 고려해 운영하고, 군부대의 협조로 주요 구간은 참가자들이 직접 철책 인근을 걸을 수 있도록 구성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된 전문 해설사와 안내요원이 동행해 각 장소에 얽힌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어 비무장지대(DMZ)의 평화와 생태적 의미를 더한다. ‘테마노선’은 안보지역 특성상 대한민국 국민만 체험할 수 있으며, 본인 인증 및 신분 확인 절차를 진행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국민은 4월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행정안전부는 민간의 앞선 인공지능(AI) 기술력을 행정 현장에 발 빠르게 도입하기 위해 3월 31일, 광화문 KT빌딩에서 ‘인공지능정부 기술자문단’ 발대식을 열고, 인공지능정부 구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최근 제미나이(Gemini), 쳇지피티(Chat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이 일상화되면서 정부 서비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해 더 편리해지기를 바라는 국민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국가 정책과 사업에 제때 반영하는 데에는 정부 내부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에서 활약 중인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국가 행정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기술자문단은 기업·대학·연구소(이하 산·학·연)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 101명으로 구성되며,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컨설팅, 인공지능(AI) 기술, 인공지능(AI) 데이터, 인공지능(AI) 인프라·보안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각 분과는 분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법무부는 2026년 4월 임시국회 ‘중점 추진 7대 민생‧안전 법안’을 선정하여 집중적인 입법을 추진한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3월 31일 오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서영교 신임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및 김용민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를 예방하여 ‘중점 추진 7대 민생‧안전 법안’을 설명하고 집중 심사를 요청했다. 특히, 정 장관은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민‧형사상 시효를 배제하여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국민주권 정부의 의지가 실현되도록 ‘국가폭력 범죄의 시효 배제를 위한 입법’을 우선 논의해달라고 요청했다. 그 외 법무부 7대 법안에는 소액‧다수 불법행위 피해자 구제를 위한 집단소송제를 확대하는 ‘집단소송법 개정’, 불법사금융 범죄수익을 국가가 직접 피해자에 환부하도록 하는 ‘부패재산몰수법 개정’, 친일재산환수를 위한 조사위원회를 재설치하는 ‘친일재산귀속법 제정’, 유죄판결 없이 범죄수익 몰수가 가능한 독립몰수제를 도입하는 ‘범죄수익은닉규제법 개정’ 등 민생 법안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또한, 고위험 성폭력 범죄자에 대한 전자감독을 강화하는 ‘전자장치부작법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귀포시는 가로수로 인한 병해충 피해저감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후박나무 가로수에 대하여 기존 고압 지상살포 방식의 단점을 보완해 약제를 나무에 직접 주입하는 수간주사 방식을 도입했다. 수간주사는 전문가 자문과 시범 방제를 통해 충분히 그 효과가 입증됐으며, 지난해 7월 후박나무 가로수 800여 본을 대상으로 시범 방제를 실시했다. 그 결과, 통상 연말이나 연초에 발생하던 나방류와 진딧물 등 병해충 피해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23개 구간 4,800여 본으로 방제를 확대해 완료했다. 후박나무 수간주사는 적정량의 약제를 나무줄기에 직접 주입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방제 방법인 지상살포에 비하여 주변오염이 적고 적기 방제가 가능하며, 연간 3회 이상의 방제를 연 1회로 단축할 뿐만 아니라, 3년 정도 방제 효과가 있어 기존대비 50%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서귀포시 후박나무 가로수는 전체 3만5천본 중 약 16%인 5,637본으로, 4월부터 9월까지 연 4회 주요 병해충(그을음병, 진딧물, 나무좀류, 깍지벌레류, 나방류)이 발생하며 잎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과 18일 이틀간 중학교 3학년 및 고등학교 1학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보호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보호자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진로·학업 설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적용 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제도의 취지와 운영 현황, 학교생활 및 진로·진학 준비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이해, 적용 학년의 진로·진학 준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도교육청 교육연구사와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학부모 눈높이에 맞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고교학점제 개념과 운영 방향 ▲학생의 교육과정 선택권과 책임교육 ▲고등학교 신입생 학교생활 이해 ▲진로·진학 준비 방향 등이며 설명회 종료 후에는 개별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해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각각 운영되며 빠른 응답 코드를 통해 4월 6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별도 선정 없이 신청자 전원이 참석할 수 있도록 전년도보다 약 4배 규모의 좌석을 확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사)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는 지난 3월 31일 영덕군 노인회관에서 임원과 각 읍·면 분회장들, 그리고 관계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제15·16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노인 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제15대 조철로 회장의 이임사, 국회의원 표창패 및 공로패 전달, 제16대 신성화 신임 회장의 취임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조철로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노인 지위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힘써준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으며, 새로 취임한 신성화 회장은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다져 더욱 발전하고 화합하는 노인회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자리에 함께한 김광열 영덕군수는 “신임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16대 영덕군지회가 회원 간의 단단한 결속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어른으로서 중심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덕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구 서구청은 지난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멘토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멘토와 멘티가 첫인사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시작으로, 멘토링의 이해 및 역할 인식, 효과적인 목표 설정 및 활동 계획 수립 등 실질적인 멘토링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특강으로 진행됐다. 이번 멘토링 활동은 새내기 공무원(멘티) 27명과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갖춘 선배 공무원(멘토) 26명 등 총 53명이 참여하며, 이들은 1:1 또는 그룹 결연을 맺고,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6개월간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에 돌입한다. 앞으로 6개월의 활동 기간 동안 멘토와 멘티는 업무 노하우 전수 및 경험담 공유, 직장 생활 고충 상담 등 밀착 교류를 이어간다. 또한, 유대감 형성을 위해 상호 협의로 자율적인 활동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신규 직원들이 공직사회에 빠르게 안착하여 지역 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며, “선배 공무원들 또한 그동안 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