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파주시는 지난 31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 3층에서 ‘렛츠런파크 서울(과천경마장) 유치 서명식’을 개최했다. 이날 서명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등 17명이 내빈으로 참석했고, 행사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윤후덕 국회의원의 경우 별도의 서명부를 보내 렛츠런파크 서울(과천경마장) 이전 유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표시했다. 과천경마장 이전 유치와 관련된 논의가 파주시의 중요 관심사로 떠오르게 된 것은 지난 1월 29일 국토교통부가 과천경마장 이전 및 해당 부지 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파주시가 경마공원 유치를 새로운 전략사업으로 채택했기 때문이다. 파주시가 접경지로서 70여 년 동안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로 개발에 제약을 받아온 점을 고려할 때 대규모 국가시설 유치는 접경지역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점에서는 물론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측면에서도 명분과 타당성을 갖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입장이다. 시가 경마장 이전지로 검토 중인 대상지는 문산읍 선유리 일원 미군 반환공여지 부지 약 182만㎡ 규모로, 장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안동시는 3월 31일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의 주요 정차지인 용상동 풍림아이원아파트 현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누리빵빵’ 사업은 장난감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해주는 이동형 장난감 대여 서비스로,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놀이환경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현재 이동형 장난감도서관은 매달 격주 화요일 풍산읍 영무예다음아파트, 정하동 강남동행정복지센터 앞 시민운동장, 용상동 풍림아이원아파트를 순회하며 운영 중이다. 특히 이날 방문한 풍림아이원아파트 정차지는 주민들의 이용률이 가장 높은 곳으로, 시는 현장에서 장난감 대여 및 반납 상황을 살피고 학부모들과 사업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누리빵빵’ 이동 차량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영유아 발달 수준에 맞춘 장난감을 구비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지역을 순회하며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난감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가정에서도 양질의 놀이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권기창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안동시는 3월 31일 안동교육지원청,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와 복합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합위기가정 아동에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해, 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만 18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아동이 만 18세가 될 때까지 장기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아동의 일상생활 안정과 자기주도적 성장을 위해 매월 32만 원 상당의 아동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생활․진로 탐색 등 다양한 영역에서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재원은 세이브더칠드런의 후원금으로 마련되며 아동 1명당 8명의 후원자가 매칭되는 방식으로 운영돼 안정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안동시는 대상자 발굴 및 행정 지원을, 안동교육지원청은 교육 연계를,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사례관리와 네트워크 운영을, 세이브더칠드런은 사업총괄 및 예산 관리를 담당한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31일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현장간담을 추진했다. 원강수 시장은 시설 관계자들과 현장간담 후,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점심 배식에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기원하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원강수 시장은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는 핵심 공간”이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노인복지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여가·교육·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상담, 사회참여 활동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전문 기관이다.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2003년 9월 건립됐으며, 2011년 7월에 남부분관, 2019년 9월에는 문막분관을 개관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군포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군포역 앞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서 107주년 ‘군포 3·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1919년 3월 31일 군포장에서 약 2,000여 명의 주민들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항일만세운동을 전개하고 일본군과 경찰의 발포에도 굴하지 않았던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시가 주최하고 광복회 군포시지회와 (사)한국예총 군포지부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기념행사는 참가자들이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서 107년 전 군포장에 울려퍼진 만세운동을 재연한 후,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및 공모전 수상자 시상, 기념공연, 3·1절노래.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3·31만세운동 기념 미술·백일장 전국 공모전'을 개최하여 청소년들이 우리 선열들의 애국과 희생 정신을 되새기고, 3·31만세운동 및 역사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수상 작품들은 3월28일부터 3월31일까지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 전시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107년 전 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영월군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인센티브 지원사업이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마감됐다. 군에 따르면 최근 영화 ‘왕의 남자’ 흥행 등으로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인센티브 신청이 단기간에 집중됐고, 이에 따라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되는 성과를 거뒀다. 영월군은 오는 4월 10일부터 ‘영월형 반값여행 인센티브’ 사업을 추진해 개인 관광객까지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 증가 덕분에 사업이 조기 마감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유명 관광지에 집중되지 않고 주변 관광지까지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영월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남해군은 3월 31일 오후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양성평등위원회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했다. 남해군 양성평등위원회는 정석원 부군수가 위원장이며, 관계부서 부서장 등 당연직 위원 9명과 남해군의회 의원 및 양성평등 정책에 관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촉직 위원 7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양성평등 정책 추진을 위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며, 특히 양성평등지원 공모사업의 조정·평가 및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공모사업을 신청한 4개 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세부적으로 사업계획서를 보완하여 중복으로 수혜자가 발생하지 않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참석위원 12명 중 12명의 찬성으로 원안가결(4개 단체 보조금 총 18,000천원) 됐다. 또한 실무부서에서는 선정된 단체별 세부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보조금이 잘 집행될 수 있도록 사전교육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정석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군산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군산시 일자리정책위원회를 개최해 지난해 일자리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올해 일자리정책 비전과 4대 전략을 소개하며 위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회의는 올해 군산시 일자리정책 비전인 “골목부터 산업까지, 민생으로 이어지는 일자리도시 군산”을 중심으로,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일자리정책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7일에 개최됐다. 시는 지역경제의 기반이 되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부터 미래산업에 이르기까지, 민생과 산업을 아우르는 일자리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회의에서는 먼저 2025년 일자리 추진실적을 보고하고, 지역 고용여건 변화와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2025년 하반기 고용률(15세~64세)이 68.1%로 전년 대비 3.3%포인트 상승했으며, 이는 전북 14개 시·군 중 최대 상승폭으로 나타났고, 같은 기간 취업자 수는 14만2 천명으로 2024년 하반기 대비 5천명이 증가하는 등 고용지표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이어 2026년 일자리대책 4대 전략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에 첨단산업의 제조 공정에 필수적인 산업용 가스 생산시설이 들어선다. 울산시는 4월 1일 오후 2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오종진 에스케이(SK)에어코어(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용 가스 생산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스케이(SK)에어코어(주)는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내 부곡용연지구에 약 1,200억 원을 투입해 산업용 가스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생산된 산업용 가스는 조선, 식품, 전자 등 국내의 주요 업종에 공급될 예정으로 국가기간산업 및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소재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케이(SK)에어코어㈜는 투자 사업 추진 시 울산 시민을 최우선 고용하고, 공사 및 물품 구매 시 지역 업체를 이용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이번 투자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오종진 에스케이(SK)에어코어㈜ 대표이사는 “울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태백시와 울산광역시는 3월 30일 울산에서 에너지 상생도시 연계방안 모색을 위한 업무협의를 갖고, 미래에너지 도시 전환과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는 태백시의 무탄소 에너지 도시 전환 전략과 울산광역시의 친환경 에너지 클러스터 방향을 연계해,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태백시가 추진 중인 청정메탄올·태백 URL·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풍력 등 재생에너지 사업과 울산시의 태양광·해상풍력 기반 재생에너지 산업을 연계해 2050 국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태백시의 핵심 탄소중립 연료인 청정메탄올은 울산시와의 연계 추진 가능성도 함께 검토되며, 새로운 에너지 전환 모델로서 의미를 더했다. 한편, 태백시와 울산 남구는 지난 2013년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재울산강원도민회 역시 양 도시 간 협력의 가교 역할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양 도시는 청정에너지 융복합 산업벨트 구축과 공동 시범사업 추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가 유럽의 대표적 정밀의료 연구기관인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IH)의 한국 대표사무소를 유치하며 글로벌 바이오·정밀의료 협력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31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고양스마트시티 오픈랩)에서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과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IH, Luxembourg Institute of Health) 한국 대표사무소 현판식을 개최했다. 경기도 최초 바이오 분야 ‘해외 공공기관’유치 … 고양특례시 위상 확인 이번 LIH 한국 대표사무소 개소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바이오 분야에서 해외 공공기관을 유치한 첫 사례다. 이는 고양시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연구 역량, 도시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상징적 성과로 평가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이해림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장, 자크 플리스(Jacques Flies)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 울프 네르바스(Ulph Nehrbass) LIH 원장, 스테판 알베르트 드바스트(Stephan Albert Devaux) LIH 한국 대표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성남시는 성남시의료원과 분당서울대병원 간 의료교류 협력을 확대해 ‘대학병원급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나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023년 11월 보건복지부에 성남시의료원의 대학병원 위탁운영 승인을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정책 결정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실적인 대안으로 분당서울대병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대학병원 수준의 진료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2024년 12월 분당서울대병원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2025년 3월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춘택 교수를 시작으로 현재 내과·외과·정형외과 등 총 10명의 교수진이 성남시의료원에서 진료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 교수진은 제한된 진료 일정에도 불구하고 1년간 환자 2020명 진료, 수술 23건을 수행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대장암과 견관절 수술 등 중증 질환 치료 사례가 축적되면서 진료 기반이 강화되고 있으며, 일부 진료과목에서는 상급종합병원 대비 대기기간이 단축되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성남시는 분당서울대병원 협력 교수진을 현재 10명에서 단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