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3월 28일 오전 10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서구 아동·청소년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아동·청소년 의원 58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아동 권리 교육 등이 진행됐다. 참석한 아동·청소년들은 향후 의회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활동 목표를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아동·청소년의회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상임위원회 활동과 본회의, 주민 참여 예산학교, 아동 권리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아동들은 지역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서구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의회는 아동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창구”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참여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서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거점형 양육지원 사업(육아쉼표)' 공모에 부산시 16개 구·군 중 유일하게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차별화된 보육 인프라 활용 계획과 사업 추진 의지를 인정받아 최종 14개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550만 원을 투입해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육아쉼표’ 사업은 센터와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어린이집을 거점 공간으로 지정해 ▲부모 교육 ▲부모-자녀 체험 ▲영유아 발달지원 등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연계한 산림 복지 시설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해 육아에 지친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등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정서 지원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서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서구보건소는 지난 3월 24일, 27일 서대신1동, 아미동, 남부민1동, 암남동 하하마을건강센터 건강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하하마을건강센터 건강협의체는 지역에 애정과 관심이 많은 공공기관의 장, 협력기관 대표, 주민리더들이 모여 마을의 건강 문제와 해결 방안을 같이 고민하고 마을 특성에 맞는 사업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고 돕는 기능을 한다. 서대신1동을 비롯한 4개 동 동장과 서구노인복지관장, 동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 동별 통장, 건강동아리 회장 등 주민리더가 함께 자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실적과 건강행태 및 주민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그에 따른 마을별 건강 문제를 발굴하고, 2026년 사업 운영 방향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태인 보건소장은 “하하마을건강센터가 지역 내 건강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마을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서는 마을건강센터뿐만 아니라 동 행정복지센터, 협력기관, 건강리더 등 협력・협업이 중요하다”라며, “보건소의 문턱을 낮추고 주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하하마을건강센터가 되도록,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해운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4일, 부산광역시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와 ‘청소년 인권보장 및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및 교제폭력 등 청소년을 향한 사회적 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기반으로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김소영 해운대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청소년들의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수련관의 체계에 전문적인 폭력 예방 교육을 접목함으로써 더욱 촘촘한 청소년 보호망을 가동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원아영 이젠센터 센터장 직무대행 또한 “청소년기에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 밀착형 교육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청소년들이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해운대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해운대구는 재송2동에 ‘건강생활지원센터(해운대로 61번길 28)’를 개소하고 30일부터 재송‧반여지역의 주민밀착형 건강증진 서비스에 나섰다. 2024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면적 805㎡, 지상 5층 규모의 옛 재반보건지소를 리모델링, 예방 중심 건강관리 거점인 ‘건강생활지원센터’로 재개관했다. 특히, 부산 최초로 ‘치매안심하우스’를 설치했다. 치매안심하우스는 거실·침실·주방 등 일상생활 공간을 모델하우스처럼 꾸며 치매 환자, 어르신들을 위한 안전한 주거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노인 주거환경 가이드북에 안내된 치매안심 디자인을 적용해 치매 환자가 있는 가정이 집을 꾸밀 때 참고할 수 있다. ‘재활프로그램실’도 눈길을 끈다. 재활 전문장비를 비치해 어르신과 장애인의 개인별 건강상태에 맞춘 맞춤형 재활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 주요 사업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건강상담, 인바디·간이 심전도·근력 측정 등 체력진단을 통한 개인별 운동 처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연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진구가 부산시 주관 ‘2026년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운영 사업’ 공모에 4년 연속 선정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명품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특히, 올해는 4년 차를 맞아 사업의 내실을 기하고 부모들의 실질적인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틈새 돌봄’과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양육 공백을 메우기 위한 맞춤형 지원이 눈에 띈다. ▲야간 연장 운영 프로그램인 ‘별빛노리터’ ▲주말 육아용품 나눔장터인 ‘쪼물딱 마켓’ ▲맞벌이 가정을 위한 여름방학 캠프 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돌봄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화 사업도 풍성하다. ▲부산진 힐링투어버스 ▲찾아가는 팝업 물놀이터 ‘뛰어 놀아야 재미지!’ ▲부산진구 꿈동이 동요제 등은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웃음 한 컷, 사랑 한 장’ ▲어린이 유괴 예방 안전 캠페인을 병행하여 안전한 양육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김영욱 구청장은 “4년 연속 공모 선정은 부산진구의 육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 16개 구·군 진로교육지원센터와 부산여자대학교는 3월 25일 오후 3시, 부산여자대학교 대학본부 1층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진로교육 및 창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와 부산여자대학교 RISE사업단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 발전과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부산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진로·창업교육 기회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에는 부산진구, 해운대구, 사하구, 사상구, 기장군, 영도구, 북구, 동래구, 동구, 금정구, 남구, 강서구, 수영구, 연제구, 중구, 서구 등 부산광역시 16개 구·군 진로교육지원센터가 동참했다. 각 기관은 본 협약을 통해 ▲부산지역 청소년 대상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상호 제공 ▲청소년 대상 창업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진로교육 및 창업교육 관련 자료 공유 ▲기타 진로·창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반 협력 사항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교육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오는 4월부터 부전동, 전포동, 범천1동에 소재한 커피전문점을 대상으로 커피박 공공수거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2025년 부전동, 전포동 지역을 중심으로 처음 도입됐으며, 2026년 범천1동까지 확대하여 추진된다. 커피박은 커피콩에서 커피를 추출한 뒤 남는 부산물로, 그동안 대부분 폐기물로 처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 커피전문점은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19시에서 21시 사이에 투명한 봉투에 커피박만 담아 가게 앞에 배출하면, 수거업체가 이를 수거하게 된다. 수거된 커피박은 부산시에서 추진하는‘2026년 부산형 커피박 순환경제 실증 사업’공모사업자의 커피박을 활용한 제품 개발의 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고, 커피박 순환경제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커피박 공공수거 사업은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종량제 봉투 구매 비용을 절감하고, 자원순환에 기여하는 부산진구 커피박 공공수거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상북면 이천리 일대에 상북 철구소 공영주차장을 준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상북면 철구소 공영주차장에서 이순걸 군수와 시·군의원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영남알프스의 명소인 철구소 일대는 여름철마다 전국에서 몰려드는 피서객으로 인해 극심한 주차난과 불법 주정차 문제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좁은 도로변 주차로 인한 통행 불편과 사고 위험 때문에 공영주차장 건립이 지역주민의 숙원 과제로 꼽혔다. 이번에 조성된 철구소 공영주차장은 65면(경형 7면, 장애인 3면)으로 주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철구소 공영주차장 준공으로 주민들의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울주군의 자연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다가오는 여름 성수기 전 주차장을 준공해 효율적인 교통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3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신도시 지역동행협의체 상생협력 매칭데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주관으로 신도시 지역업체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관내업체의 실질적 참여율 향상을 위해 신도시 조성사업 시행사(LH·GH)와 건설사, 관내 업체 간 직접 상담·계약, 협력업체 등록 연결 등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 행사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김상수 부시장, 남양주 관내 건설업체, 자재업체, 인력업체, 건설기계, 건축사 사무소 등 약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가 업체 등록 및 접수 △개회식 △남양주 미래비전 홍보영상 시청 △신도시 사업 추진현황 설명 △부스 자유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신도시 조성사업은 남양주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이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 지역의 업체들이 정당한 기회를 얻고 함께 참여할 수 있어야 그 의미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30일 열린 '독서도시 수원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수원의 미래 인재 양성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추진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 도서관사업소 주관으로, AI 시대를 대비한 ‘질문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독서를 기반으로 한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중심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이재형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 등 시의회 의원과 수원시장, 교육계 관계자, 독서·교육 전문가, 시민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해 ‘독서도시 수원’ 비전 선포를 함께했다. 수원시는 이번 비전 선포를 통해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독서 ▲수원시가 책임지는 평생독서 ▲어디서나 즐기는 일상독서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독서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AI 독서토론 기반 조성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 확대 ▲학교·마을 연계 독서공동체 구축 ▲독서 취약계층 지원 ▲생활밀착형 독서환경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30일 싱싱장터 도담점 회의실에서 로컬푸드 생산자·소비자 등이 참여하는 현장간담회를 열고 로컬푸드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현장간담회는 생산자와 소비자, 직매장 직원 등 현장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세종로컬푸드 운영 현황 및 주요 업무계획 공유, 생산·유통·소비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로컬푸드의 ▲안정적인 생산·공급체계 구축 ▲소비자 신뢰 제고 ▲직매장 운영 개선 ▲지역 먹거리 가치 확산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 확대 방향을 논의하는 기회가, 소비자에게는 지역 먹거리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최민호 시장은 “로컬푸드는 지역 농업을 살리면서 시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하는 세종시 먹거리 정책의 핵심”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시민과 농업인의 체감 만족도가 높은 세종형 로컬푸드 정책에 더욱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