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사상구가 지난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이 시작하는 통합돌봄! 작은 관심이 큰 돌봄이 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주민 참여형 돌봄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밀착형 활동가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끌어내는데 중점을 뒀다. 사상구 관계자는 “통합돌봄의 핵심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공동체 기능을 강화해, 구민이 정든 삶의 터전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사상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29일 청곡초등학교 온빛공감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올해 9월 개교할 예정인 기흥중학교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 등에 대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청곡초등학교 학부모회의 요청으로 마련된 간담회에는 이 시장과 시 관계부서 공직자, 기흥중에 자녀를 보내게 될 학부모들과 하갈동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은 이 나라와 용인을 잘 이끌어 가야 하기 때문에 우리 같은 기성세대가 지원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더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개교를 앞두고 걱정거리가 많으실 텐데, 말씀해주신 것 가운데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것은 조치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잘 연구해보겠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대부분 통학로가 협소하고, 청곡초와 기흥중 인근에서 공사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통학로 안전 보장을 위해 조치해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트럭 등 대형 차량이 감속할 수 있도록 통학로 내 내리막길에 과속방지턱을 설치하거나 청곡초 정문 앞 정지선도 기존보다 더 뒤로 옮겨줄 것을 건의했다. 한 학부모는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이 정책을 만들고 예산에 참여하는 ‘시민주권도시’의 방향을 분명히 했다. 박 시장은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시민참여커뮤니티 확대 회의’에서 ‘시민주권도시로 가는 길’을 주제로 특강했다. 박 시장은 “도시의 주인은 시민이고, 정책의 출발점도 시민의 목소리여야 한다”며 “오늘 회의는 시민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정책을 함께 만들고 예산에 담아내는 주체임을 다시 확인한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권력은 시민으로부터 나오고, 도시는 시민으로부터 자란다”며 “연대와 협력으로 시민이 제안하고 공론화하며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는 시민주권의 구조를 더 단단히 세워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시민의 정책 참여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2026년 주민참여예산에 반영할 실질적 정책 제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존 시민참여커뮤니티에 민관협치 위원까지 함께 참여해 의견 수렴의 폭도 넓혔다. 주민참여예산제 교육과 토론, 제안 발표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광명시 지도 만들기 활동과 경제·사회·환경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0일 아침 기흥구 신갈초등학교를 찾아 어린이 안심골목과 승하차 구역 등 현장을 점검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김복자 신갈초 교장,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관계자 등 10여 명과 함께 학교 정문 방음벽, 어린이보호구역, 학교 숲 조성사업 현장을 살폈다. 시는 2022년 9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4억 4800만 원을 들여 신갈초 주변 상가 골목을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안심골목’으로 조성했다. 2024년 6월에는 학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베이형 승하차 구역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란색 횡단보도를 설치했으며, 같은 해 8월 학교 정문 노후한 방음벽을 교체했다. 이 시장은 학교 정문부터 후문까지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시장은 또 교내 학교 숲 조성사업 현장을 살피며, 아이들과 공사 현장 노동자의 안전을 당부했다. 시는 오는 12월 조성을 목표로 9000만 원을 들여 신갈초 안에 나무 등을 심어 아이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학교 숲 조성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태백시는 지난 3월 30일 춘천시를 방문해 양희구 강원특별자치도 체육회장에게 체육발전 공로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고,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유치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체육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탕으로 각종 체육대회 유치, 체육 인프라 개선 등 체육 분야 전반에서 큰 도움을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태백시는‘2029년 제6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유치에 도전한다. 2009년 제44회 강원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이후, 20년 동안 각종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고원스포츠 도시로서의 강점을 살린 체육 인프라와 대회 운영 역량을 앞세워 최적의 개최지임을 적극 피력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도민체육대회는 도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대표적인 스포츠 축제로, 대회 기간 중 선수단 및 관계자 방문에 따른 숙박·외식·관광 분야의 소비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더불어 내년 개최예정인‘제35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유치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아산시가 첨단산업 분야 기업들과 총 2조 4,95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미래산업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산시는 3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말타니, ㈜디앤알파트너스, 엑스알비㈜, ㈜소디스 등 4개 기업과 아산시 일원에 총 2조 4,950억 원을 투자하고, 약 85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말타니와 ㈜디앤알파트너스가 아산시 음봉면 삼거리와 동암리 일원에 각각 AI 데이터센터를 구축,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인프라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아울러 지역주민들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말타니는 복합문화체육시설을, ㈜디앤알파트너스는 수영장을 음봉지역에 건립할 예정이다. 또한 엑스알비㈜는 아산배방스마트복합그린산업단지(가칭)에 2차전지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시설을 이전·설치한다. ㈜소디스 역시 동일 산업단지에 AI 기반 자율주행 버스 개발 및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투자기업들이 계획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산업단지 조성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30일 시청 회의실에서 ‘세종시 송전선로 대응 추진 전담조직(TF)’ 첫 회의를 열고, 주민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 방향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한국전력공사가 345kV 초고압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을 추진함에 따라 인근 주민의 생활권 침해와 재산권 제한, 환경 훼손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세종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민·관·전문가가 함께하는 안정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전담조직의 단장은 이승원 경제부시장이 맡고, 시청 관계 부서, 시의회 의원,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관련 9개 지역 읍·면·동 주민대표, 법률·전기·산지·도시계획 전문가 등 총 21명이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세종시 송전선로 건설사업 대응 현황을 공유한 뒤 전담조직 운영 방향과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주민대표들이 제기한 다양한 우려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앞두고 소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조속한 심사와 처리를 강력히 요청했다. 이날 방문은 국토위 일정에 맞춰 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회의 결단을 촉구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하는 이종욱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장과 김은혜, 김정재, 김종양, 민홍철, 황운하 의원 등 소위 위원과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특별법 상정 필요성을 피력했다. 그는 행정수도 건설은 여야 간 이견이 없고, 국민적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됐음에도 상정조차 되지 않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여야가 뜻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현재 국토법안심사소위에는 여야 의원들이 각각 발의한 5건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안이 회부된 상태로, 이날 논의 안건에 포함되어 있다. 이들 법안은 ▲세종시 행정수도 명문화 ▲국회·대통령 집무실 이전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창원특례시는 30일 시청 접견실에서 지역 의료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원한마음병원, 창원파티마병원과 중증응급환자와 심·뇌혈관환자 수용 곤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추진했다. 협약식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 오재연 창원보건소장, 손대곤 창원파티마병원 의무원장, 김기환 창원한마음병원 의무원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향후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과 병원 간의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하여, 응급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게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응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내 응급 상황 발생 시 의료 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30일 행정안전부 박중근 균형발전제도과장을 만나 면담을 갖고, 현행 인구소멸 대응 정책의 한계를 설명하며 권역 단위 생활권 연계형 지방소멸대응기금 도입을 건의했다. 현재 지방소멸 대응 정책은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재정이 지원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 수혜 지자체와 미수혜 지자체 간 재정 여건 격차가 확대되고, 동일 생활권 내에서도 정책 효과의 불균형이 발생하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일부 지자체가 시행 중인 민생안정지원금 등 추가 재정지원 정책이 인접 시군 간 인구 이동을 유발하면서, 권역 전체의 인구 유입보다는 지자체 간 인구 재배치로 이어지는 구조적 한계도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증평군은 청주·괴산·음성·진천과 연결된 생활권 교차 거점 지역이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 인접 지역의 재정지원 정책이 시행될 경우 인구 유출과 소비 감소가 동시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이는 지역 소상공인 매출 감소 등 지역경제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이 군수는 면담에서 인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7일 (재)동래장학회가 동래구청 9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장학생과 학부모, 장학회 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재)동래장학회 장학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고등학생 34명, 대학생 28명 등 총 62명으로, 고등학생에게는 100만 원, 대학생에게는 200만 원씩 총 9천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동래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성장 가능성, 다양한 재능과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학생을 선발했다. 특히 각자의 분야에서 꾸준히 역량을 키워온 학생들이 고르게 선발될 수 있도록 했다. 조홍래 이사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장학금을 지원하고자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학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동래장학회에 감사드린다”라며 “동래구도 교육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김동일 보령시장과 김기웅 서천군수는 30일 각 지자체를 상호 방문해 하루 동안 상대 지자체의 일일 시장·군수 역할을 수행하는 뜻깊은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 서남권의 두 축을 이루는 보령시와 서천군이 상호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공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지자체는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생활권 또한 긴밀히 연결돼 있어 행정·관광·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이 크다. 이번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양 지자체장은 이날 현안보고를 통해 각 지자체의 주요 정책을 공유받으며 지역 발전 방향과 행정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아울러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특강에서는 시정·군정 운영 철학과 지역 발전 전략, 공직자의 자세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교류는 서로의 행정과 지역 현안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상생 발전의 가능성을 함께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보령시와 서천군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