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월 16일 아랍에미리트(UAE) 의료제품 규제기관(Emirates Drug Establishment, EDE)이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의료제품 분야의 공식 참조기관(Reference Regulatory Authority)으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18일 한-UAE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식약처–EDE 간 바이오헬스 협력 양해각서(MOU)와 양자회의의 실질적 이행 성과로, 오유경 식약처장의 요청을 받아 UAE EDE의 기관장(Fatima Al Kaabi 총괄책임자(Director General)) 서한으로 식약처를 참조 규제기관으로 공식 인정한 것이며, 이는 양국 간 규제 협력이 구체화되어 제도적 신뢰 단계로 격상됐음을 보여준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UAE 허가 신청을 하려면 원칙적으로 미국(FDA), 유럽(EMA) 등의 허가가 필요했으나, 이번 참조기관 인정으로 한국(식약처)의 허가만으로도 UAE 허가 신청이 가능해진다. 또한, 허가심사 기간 단축과 심사절차 간소화, 제조시설 실사 면제 등이 적용될 수 있다. 이를 통해 UAE 시장 진입 기간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소방청은 구조대와 거리가 멀거나 구조 수요가 많은 지역에서 운영 중인 ‘펌프차구조대’의 2025년 운영 실적을 분석한 결과, 구조대 도착 전 자체 처리율이 59.4%를 기록하며 인명구조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펌프차구조대’란 소방 펌프차와 119구조대를 합친 개념으로, 화재 진압을 주 임무로 하는 펌프차에 구조 장비를 적재하고 구조 자격을 갖춘 대원을 배치하여 신속한 초기 구조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고안된 정책이다. 이는 2020년부터 도입되어 전문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까지의 공백을 메우는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소방청이 분석한 '2025년 펌프차구조대 운영 결과'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총 4만 8,480건의 출동을 통해 3만 7,636건을 처리하고 7,792명의 인명을 구조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펌프차구조대가 자체적으로 처리를 완료한 건수가 2만 2,349건에 달해, 전체 처리 건수의 59.4%를 차지했다는 점이다. 이는 2024년 자체 처리율 41.1%(1만 3,899건)와 비교했을 때 18.3%p나 대폭 향상된 수치로, 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시는 ‘시민의 바람을 완성하는 제주시’를 실현하기 위해 관내 26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2026년 신바람 공유회’를 추진한다. 이번 공유회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바람을 정책으로 구체화해 ‘민생회복’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1월 21일 구좌읍을 시작으로 각계각층 시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접수된 시민들의 바람은 즉시 해당 부서의 심도 있는 검토를 거치게 되며,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계획은 건의자에게 개별적으로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예산 확보나 법령 검토가 필요한 복합민원은 제도개선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결의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할 방침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시정 비전인‘시민의 바람을 완성하는 제주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와 변화로 보답하겠다는 의지”라며, “이번 공유회에서 건네주신 소중한 바람들이 민생회복이라는 결과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시는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대상으로 조기발주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기발주는 도심 내 집중된 교통량을 분산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를 단계적으로 해소해 교통환경 개선과 사유재산권 침해 완화 효과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시는 2026년 도시계획도로 사업 중 예산이 반영된 29개 노선 중 21개 노선에 대한 발주를 완료했으며, 1월 안으로 토지보상 1개 노선을 제외한 잔여사업 7개 노선에 대한 발주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사업 추진 시기를 앞당기게 됐고,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예산 조기 집행 등 실질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정기인사 시기와 맞물린 여건 속에서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조기발주 TF팀을 구성하고, 사업별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발주 지연 요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훈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조기발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시는 ‘고유자원 활용 차별화된 재생사업을 통한 도시공간 재창조’를 목표로 올해 도시재생사업 분야에 총 189억 원을 투입한다. 원도심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용담1동, 일도2동, 세화지구, 남문2지구에 예산을 편성해 집중 투자한다. 용담1동에는 문화·예술 기반 확충을 위한 문화예술 SOC 조성사업과 용담공원 조성공사 등을 추진한다. 일도2동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경제 기능 강화를 위해 꼬부리브랜드스토어와 경제키움센터 조성공사를 시행한다. 세화지구는 지역 고유자원을 접목한 체류·커뮤니티 기반 확장을 위해 로컬커뮤니티호텔 조성사업 설계 공모와 세화휴일센터 조성사업 기획설계용역을 진행한다. 제주시는 이들 사업을 통해 노후 기반시설 정비와 지역 활성화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해 9월 신규 공모에 선정된 남문2지구에도 신규 예산을 투입해 도시재생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공모에서 미선정된 김녕지구 도시재생사업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9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조의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황재철 적십자봉사회 인천시협의회장, 조진흠 적십자봉사회 서구협의회장, 고동현 국제성모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제성모병원장 일일 서구청장 운영’ 행사와 연계해 서구와 지역 대표 의료기관, 적십자사가 함께 인도주의 가치에 공감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 고동현 일일 서구청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취약계층 발굴·지원, 재난 현장 구호 활동 등 인도주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의 노고에 구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주민, 기업체 및 단체, 공직자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nbs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8일 천주교라방성당(서구 석남동 소재)을 방문하여 평소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이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진료 및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결핵 예방 및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하여 추진됐으며 서구보건소는 인천의료사회봉사회 및 대한결핵협회 인천광역시지부와 협력하여 이주 외국인 141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 및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진료를 통해 내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안과, 피부과, 소아청소년과, 신경외과 등 7개 진료과목에서 전문적인 진료가 제공됐다. 진료 중 필요에 따라 심전도, 골밀도, 초음파검사 등 정밀검사도 함께 진행됐으며 진단 결과에 따라 약 처방까지 연계해 실질적인 의료 지원이 이뤄졌다. 휴대용 X선 장비를 활용한 결핵 검진도 이루어져 감염병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이번 진료 이후에 추가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는 인천의료사회봉사회 소속 의료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있고 결핵검진 결과 확진될 경우 즉시 치료 및 환자별 맞춤형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 서구가 지난 19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고동현 의료원장 겸 병원장을 ‘일일 구청장’으로 위촉했다. 이번 일일 구청장 위촉은 지역 대표 의료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으로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고동현 병원장은 이날 서구청사를 방문해 강범석 서구청장으로부터 일일 구청장 위촉장을 받고 간부 공무원과의 티타임을 시작으로 ‘일일 구청장’으로서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고동현 병원장은 첫 공식 일정으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에 참여해 강범석 서구청장과 함께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어 청사 내 주요 행정 현장을 둘러보며 행정 운영을 직접 살폈다. 민원실을 방문해 여권 교부 업무를 직접 체험했으며, CCTV 통합관제센터와 악취·미세먼지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고 병원장은 서구보건소를 방문해 보건소장으로부터 보건소 운영 현황을 듣고 보건소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고동현 병원장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9일 서구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지역주민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 명칭 변경을 위한 법률 제정 주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공청회는 2026년 7월 1일 인천시 행정체제개편을 앞두고 서구의 새로운 명칭으로 ‘서해구’가 최종 선정된 가운데, 국회 입법 제정 과정에서 공청회가 필요하다는 지역구 국회의원(서구 갑·을)의 요구에 따라 마련됐다. 공청회는 박선홍 더인천 대표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서구 기획재정국장의 ‘구명칭 변경의 필요성과 과정’이라는 주제 발제를 시작으로 전문가 2명(김창수 인하대학교 초빙교수, 석종수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주민대표 2명(정관용 가정2동 주민자치회장, 조은혜 청라맘스 카페 대표), 송이 서구의회 의원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패널 5명의 지정토론 후 공청회에 참석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자유토론의 순서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구 명칭 변경과 그동안의 추진 경과, 서해구 명칭의 지리적 상징성 및 정당성, 구 명칭 변경에 따른 주민지원방안 등에 대하여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기장군은 최근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기장군 보훈명예수당’지급 대상자를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1월부터‘기장군 보훈명예수당’지급 대상이 ▲지원순직군경 ▲지원공상군경 ▲지원순직공무원 ▲지원공상공무원 본인 및 유족까지 확대된다. 이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기장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등록된 사람으로, 유공자증 또는 유족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부산시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도 2026년부터는 ▲전상·공상군경 ▲무공·보국수훈자 ▲5.18 유공 본인까지 확대된다. 만 65세 이상 국가유공자는 유공자증 또는 유족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이번 보훈명예수당 대상 확대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라며,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훈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장수군은 지난 16일 열린 ‘2027년 공공비축미곡 품종 선정 협의회’를 통해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 품종으로 ‘신동진’과 ‘해담쌀’ 2개 품종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농산유통과, 농업기술센터, 농협, 농업인 단체 등 총 14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품종별 재배 안정성, 시장 선호도, 농가 재배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매입 품종을 결정했다. 선정된 ‘신동진’은 밥맛이 우수하고 재배 안정성이 높아 그동안 공공비축미곡 품종으로 농가 신뢰도가 높은 대표 품종이다. ‘해담쌀’은 품질 균일성과 상품성이 뛰어나 소비자 선호도가 높으며, 쌀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쌀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장수군은 이번 품종 선정을 통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농가의 판로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한편,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품종 단순화를 통해 재배와 수확, 품질 관리 과정에서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 부담을 완화하는 데에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장수군은 지난 19일 장수군 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사업에 선정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장수군가족센터는 지난해 12월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지난 9일 지원 대상자 선정을 완료해 총 12가정을 최종 선정했다. 이어 전담 여행사 선정 등 사전 준비 절차를 마무리하고, 선정 가정들이 1월부터 순차적으로 모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진행된 사업설명회에서는 고향나들이 일정과 지원 내용,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다문화 이해 교육을 병행해 참여 가정들이 보다 안전하고 의미 있는 모국 방문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장수군가족센터는 이번 지원사업이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 생활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다문화가정이 건강한 가족 생활을 영위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고향나들이 사업에 선정된 다문화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고향에서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