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환경부는 8월 29일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낙동강 권역 신규댐 후보지 4곳에 이어 금강·영산강·섬진강 권역 신규댐 후보지 3곳을 차례로 방문한다고 밝혔다. 금강 권역 신규댐 후보지 1곳은 지천댐 후보지(충남 청양·부여군, 다목적)이며, 영산강·섬진강 권역 신규댐 후보지 2곳은 동복천댐 신규댐 후보지(전남 화순군, 용수전용)와 병영천댐 신규댐 후보지(전남 강진군, 홍수조절)이다. 김성환 장관은 신규댐의 홍수·가뭄 예방 효과와 지역 수용성에 대한 정밀 재검토를 위해 지역 찬반 논란이 있는 후보지 등 낙동강 권역 4곳(용두천·감천·운문천·회야강)의 댐 후보지를 지난 8월 26일에 우선적으로 방문한 바 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낙동강 현장 방문에 이어 금강·영산강·섬진강 권역의 신규댐 후보지 3곳도 점검하는 것으로, 김 장관은 신규댐에 대한 지자체, 시민단체, 지역주민 등 여러 이해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신규댐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찬반 논란이 있는 만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합리적인 댐 추진방향을 설정하겠다”라고 밝혔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8월 29일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아 수산물 물가를 점검하고, 수협중앙회장·지역별 조합장 협의회장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전 장관은 수산물 판매 점포를 돌아보며 대중성 어종의 물가 동향을 살피고, 고수온으로 인한 영향은 없는지 수급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진 간담회에는 수협중앙회 회장과 지역별 조합장 대표 13명이 참석했다. 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수산 분야의 주요 현안인 기후변화 대응, 해상풍력개발과 수산업·어촌의 상생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전 장관은 간담회에서 “어선·양식업 생산 현장 혁신을 통해 수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하여 국민이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히며, “기후변화에 따른 수산업 위기에 대응하고, 질서 있는 해상풍력과의 상생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한 정부와 수산 현장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뉴스출처 : 해양수산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상남도는 29일 창녕함안보와 칠서 취수장을 찾아 낙동강 유역의 녹조 확산에 따른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완수 도지사는 “녹조 상황 속에서도 도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정수처리 공정을 철저히 관리해 여름철 수돗물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수질 변화에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경남도 환경산림국장, 한국수자원공사, 창원시 관계자 등이 함께했으며, 박 지사는 조류경보 발령 지점과 수돗물 공급 핵심 시설을 둘러보며 관계자들로부터 대응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 첫 번째 방문지인 창녕함안보는 유역면적 2만697㎢, 저수용량 1억900만㎥ 규모의 낙동강 수계 핵심 시설로, 박 지사는 이곳에서 녹조 확산 현황과 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박 지사는 하루 44만㎥의 원수를 낙동강에서 끌어들이는 칠서 취수장을 방문해 녹조 유입 차단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조류차단막, 수면교란장치, 조류독소 모니터링 체계 등을 살펴보며, 수돗물 안전 확보에 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상남도는 29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경상남도 공공기관 청렴 동행 토론회’에서 공공기관장들에게 실질적인 청렴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이날 토론회는 도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도 산하 공공기관들과 함께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청렴한 경남, 행복한 도민’을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도 산하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장, 소관 실·국장 등 28명이 참석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토론회에서는 △2025년 경상남도 반부패·청렴 추진상황 보고, △경남청렴클러스터 활동 우수사례 발표,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활동 사례 공유, △경상남도 청렴도 향상 방안 토론 등이 이어졌다. 특히, 16개 공공기관이 자체 청렴 슬로건을 활용해 도지사와 기관장들과 함께하는 청렴 퍼포먼스도 진행돼 공공기관 전반에 청렴 의지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공공기관장 등 고위직부터 관행적 부패행위 근절에 솔선수범해 지난해에 이어 청렴도 1등급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렴도는 내부청렴도와 외부청렴도로 평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상남도는 29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자원봉사 해단식을 개최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이끈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의 아름다운 마음과 헌신 덕분에 이번 체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경남의 자원봉사는 역시 다르다는 평가를 들을 만큼,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 영상에는 한 자원봉사자가 “어미새의 마음으로 봉사에 임했다”고 말해 큰 울림을 줬다. 이에 박 지사는 “남극의 알바트로스와 펭귄처럼 가족을 위해 생명을 걸고 헌신하는 모습이 떠올랐다”며 “그런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경남이 더욱 아름다워질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불, 폭우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로 지역사회가 회복될 수 있었다”며, “인간사회가 선진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원봉사의 마음이며, 여러분이 그 중심에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 지사는 “앞으로 표창을 확대하고, 자원봉사 마일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국정과제에 포함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대한 전국적 관심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한국헌법학회, 한국지방자치학회와 연속 토론회를 개최했다. 28일과 29일 이틀간 서울시립대와 전북대에서 각각 열린 이번 토론회는 ‘지역주도,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주제로 헌법학과 지방자치학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제주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학술적 논거를 제시했다. 28일에는 한국헌법학회와 공동주최로 서울시립대에서'제7회 한국헌법학자대회'제주세션을 개최했다. 1세션에서 김연식 교수(성신여대)는 ‘기초지방자치단체의 헌법적 의의와 구조조정의 헌법적 쟁점’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 교수는 영국의 지방자치 체제 변화 사례를 분석하며 “지방자치단체의 폐지, 통합, 구조조정은 단순한 행정적 판단을 넘어 헌법적 판단과 민주적 정당성 확보를 요구하는 중대한 헌정적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부하 교수(영남대), 박용숙 교수(강원대), 장혜진 교수(제주대) 등 헌법학 전문가들은 토론을 통해 제주의 단층제에서 중층제로 전환하기 위한 주민 자율성 보장, 민주주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도민과 더 가까운 소통 행정에 집중한다. 제주도는 29일 오전 제주농업기술원 농업디지털센터에서 제주도와 행정시 민원 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고충민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충민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민원은 행정이 놓친 사각지대를 알려주는 신호”라며 “민원인을 함께 행정을 만들어가는 동반자로 바라보면, 민원이 제주의 미래를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작은 응대가 행정 전체의 신뢰를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민원 담당 공무원이 제주도정을 대표하는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에서는 민원업무 담당자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어 업무 성과 인센티브 확대 및 처우개선, ‘민원의 날’ 기념행사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지역화폐 지원 확대 기조에 맞춰 9월 1일부터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률을 현행 10%에서 13%로 상향한다. 9월부터 탐나는전 이용자는 연 매출액 1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결제 시 월 70만 원 한도 내에서 결제액의 13%를 포인트로 적립받는다. 월 최대 적립 가능액은 기존 7만 원에서 9만 1,000원으로 늘어난다. 22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적립률 확대는 정부의 지역화폐 활성화 정책에 힘입은 결과다. 정부가 2차 추가경정예산에서 지역화폐 국비 지원 기준을 기존 2%에서 8%로 4배 확대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인센티브 확대 여력이 마련됐다. 2020년 11월 30일 탐나는전 첫 발행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인센티브 예산이 편성됐다. 올해 탐나는전 발행 목표액도 당초 4,000억 원에서 6,800억 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인센티브를 확대해 도민들의 생활비 절감 효과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탐나는전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하는 촉매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기후위기 시대 자연의 권리를 보장하는 ‘생태법인’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제주도는 29일 오전 8시 도청 탐라홀에서 강금실 지구와사람 공동대표(전 법무부장관)를 초청해 ‘생태 중심 제주와 생태법인의 위상’을 주제로 공직자 대상 ‘공부하는 아침강연’을 열고, 생태법인의 철학적 기반과 정책적 의미를 공유했다. 강금실 대표는 국가기후환경회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환경정책 전문가로, 자연의 권리를 법적으로 인정하는 생태법인의 개념과 그 중요성을 설명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4·3특별위원회(위원장 하성용)는 29일 오후 3시,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4·3희생자유족회 제주시지부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가 유족들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고,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4·3특별위원회 하성용 위원장과 김기환 부위원장, 강성의, 현지홍 위원이 참석했다. 또한 4·3유족회 제주시지부회 측에서는 김대욱 회장, 현영화 역대회장, 강상옥 상임부회장, 고을용 조천지회장, 김익중 중부지회장, 김홍수 서부지회장, 변일권 애월지회장, 장임학 한경지회장 등이 함께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4·3유족회 제주시지부회 임원진은 4·3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4·3특별위원회가 앞으로 4·3의 진실 규명과 명예 회복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하성용 위원장은 “오늘 간담회는 유족들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여 4·3특위 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라며, “여러 현안 중에서도 우선적으로 해결 가능한 문제부터 신속히 해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는 오는 9월 1일 제주 부영호텔에서 APEC 연계 글로벌 창업가 네트워킹 컨퍼런스 ‘JOIN 2025’의 시작을 알리는 오전 세션으로 ‘창업생태계 네트워크 포럼’과 ‘로컬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들은 지역 창업생태계의 스케일업 전략을 모색하고 로컬 비즈니스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며, 지속가능한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논의의 장으로 꾸며진다. 창업생태계 네트워크 포럼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 주관으로, 광주·전남·제주 지역의 창조경제혁신센터와 다양한 민간 혁신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창업생태계의 스케일업 전략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2025 창업생태계포럼: 지역의 도약, 스케일업 전략’을 주제로 공공 및 민간의 혁신 주체들이 모여 지역 중심의 창업 지원 체계 구조 전환 방안과 민간 협력 네트워크 제안을 심도 깊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25대 국정과제와 연계한 실행 방안, 그리고 지역 기반 스타트업의 초기 창업 지원부터 스케일업, 나아가 글로벌 진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KBO가 2년 연속 1,000만 관중 달성을 기념해 이미지 공모전을 개최한다. 야구 팬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은 ▲파인 아트 부문, ▲디지털 아트 부문, 두 부문으로 나뉜다. 파인 아트 부문은 회화, 드로잉 등 손으로 직접 표현한 순수 미술 작품이며, 디지털 아트 부문은 로고, 그래픽, 일러스트 등 컴퓨터 기반 작업물이다(단 사진 작품 불가). 주제는 KBO 리그와 관련된 주제로 한정되나, 자유로운 형식으로 제출 가능하다. 개인 당 부문별 최대 1개 이미지만 제출 가능하다. 직접 제작한 이미지만 접수 가능하며, KBO는 수상작(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하고 수상 이미지를 KBO 제작물 내 이미지로 활용하고, 각종 KBO 리그 행사 시 전시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2025 한국시리즈 입장권, K-BASEBALL SERIES(체코전) 경기 입장권, 골든글러브 시상식 초청권 등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이미지는 10월 10일(금) 오후 11시 30분까지 지정된 이메일을 통해 접수 받으며, 접수 전 네이버 폼 링크를 통해 개인 정보 작성 및 동의 절